논평약자를 위해 평생을 헌신한 이두 대종사를 잊지 않겠습니다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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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7-11-06 10:54:52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랑 실천을 위해 평생을 헌신했던 대한불교 조계종 원로 월암당 이두 대종사께서 지난 4일 새벽 원적에 드셨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오제세)은 도민·당원과 함께 이두 대종사의 열반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이두 대종사는 청주 경실련 대표 등을 맡아 지역사회에서 시민들의 권익 보호와 지역 발전을 위한 일에 큰 발자국을 남겼다.

생전에 “그동안 무엇을 이루었고, 갈 때는 무엇을 남기고 가겠습니까”라는 질문에 한 순간도 머뭇거리지 않고 “없다”라고 답했던 이두 대종사.  

하지만 스님은 우리에게 큰 유산을 남기고 떠났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랑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던 그의 아름답고 고귀한 정신이 이 시대의 빛으로 영원히 기억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

꽃을 좋아했고, 비오는 날을 좋아했고, 산을 좋아했던 스님을 떠올리면서, 다시 한번 깊은 애도를 표한다. 

2017. 11.5.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