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청주 우암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 최종 선정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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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7-12-15 17:10:30

 

 

 

 

 


- 변재일 의원, 관계부처에 수차례 필요성 역설 ‘후방 적극 지원’
- 국비 150억, 총 사업비 850억 투입 … 북부정류소, 복합환승센터 탈바꿈

 

변재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시 청원구)은 국비 150억 원, 총사업비 약 850억 원으로 추진되는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일대가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정부는 금일 국무총리 산하의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각 지역별로 신청한 대상지를 평가한 결과,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일대가 ‘중심시가지형’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암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은 국비지원 150억 원과 지방비 147.5억원, 도시재생 재정보조 456억원, 부처연계 246억원 등 총 849.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다.
 
사업신청서에 따르면 청원경찰서 건너편에 복합환승센터와 청년임대주택이 들어서고, 청춘 특화거리 조성과 기반시설이 확충된다. 우암동 349-5번지 일원 약 18만5,800㎡(약 5만6천 평)의 환경을 정비하고 청년 인구를 유입하여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획이다.
 
특히 변 의원은 북부정류소의 복합환승센터 신축이전 공약 달성을 위해 국토부 등 정부 관계자들에게 사업 필요성을 꾸준히 설득했다. 또한 복합환승센터 및 청년임대주택이 들어설 청원경찰서 건너편 현 SK주유소 부지의 공적활용을 위해, 부지의 소유주인 SK그룹과 청주시 간 원만한 업무협약을 이끌어 냈다.
 
변 의원은 “사전 공모준비 단계부터 청주시와 긴밀한 협조가 이루어졌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그간 주민들의 노력과 사업의 시급성을 수차례 역설하고 관련 정책담당자들에게 설득하는 노력을 기울인 것이 좋은 결과로 돌아왔다”고 평가했다.
 
또한 변 의원은 “이번 우암동 사업 선정으로 이미 경제기반형 선도지역으로 지정된 내덕동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청원구 원도심인 우암동, 내덕동의 경제적 활력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도시재생뉴딜사업은 기존의 철거 및 정비방식이 아니라 주민들이 원하는 마을도서관, 주차장 등 소규모 생활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지역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형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 9월 25일 ‘제8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 선정계획이 의결된 후 10월에 사업계획서 신청 및 접수를 시작해 각 지역별로 현장조사를 포함한 평가가 이루어졌고, 금일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정부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성격과 규모 등에 따라 우리동네살기기(소규모 주거), 주거지지원형(주거), 일반근린형(준주거), 중심시가지형(상업), 경제기반형(산업)) 등 5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각 유형에 따라 국비를 50억원에서 250억원까지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