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 논평자유한국당 권석창, 김정문 항소심 판결은 사필귀정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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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8-02-22 09:57:48

자유한국당 권석창 국회의원과 김정문 제천시의회 의장이 21일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고 동병상련의 하루를 보내고 있다. 

기적 같은 생환을 기대했던 당사자들이야 더없이 안타깝겠지만, 이번 판결은 사필귀정이며 당연한 결과다.

권석창 의원은 선거구민에 음식물 제공 등의 혐의로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권석창 의원의 선거법 위반 증거는 차고 넘친다. 하지만 여전히 다른 사람 탓만 하며 반성의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부질없어 보이는 정치생명을 조금이라도 더 연장하려는 권석창 의원의 모습이 애처롭기만 하다. 

한편, 김정문 의장은 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와 관련한 허위사실을 본인의 SNS를 통해 유포했다.

있지도 않은 가짜뉴스를 퍼뜨려 선동한 결과, 부메랑이 돼 자신에게 돌아왔다.

‘아니면 말고 식’으로 거짓선동과 궤변, 확인되지 않은 설을 주장하는 행태는 이번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라져야할 구태다.

아직도 미래의 정치 여정을 설계하고 있다면, 민심을 받아들이는 것이 어떤 길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기를 권석창 의원과 김정문 의장에게 진심으로 충고한다.

2018년 2월 21일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당 대변인 허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