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오제세 의원, 철저한 검증과 공정한 경쟁할 것
- 충북도청 기자간담회 통해 충북지사 경선에 임하는 각오 밝혀
- 오제세, “깨끗하고 공정한 경쟁하되, 새로운 충북을 만들기 위해 충북도민의 편에 서서 철저히 검증해 나갈 것”
-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취소하고 태권도와 생활체육 지원해야
- ‘강호축’ 등 거창한 이상이 아닌 ‘사람중심 충북’을 만들기 위해 실현가능한 꿈을 제시하고 이룰 것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4선, 충북 청주시 서원구)이 3일(화) 오전 충북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철저한 검증”과 “공정한 경쟁”을 하겠다며 충북도지사 경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오의원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미 충북의 변화가 시작되었다”면서, “30년 행정경험과 14년 중앙정치 경험, 폭넓은 인적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새로운 충북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제세 의원은 “낮은 지지율에서 출발했지만 이제 역전이 되고, 경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충북을 대한민국 중심으로 성장시키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의원은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는 내용과 재미, 관중이 없는 3無 대회”라며, “치적 쌓기용 부실사업을 즉각 중단하고 태권도 회관 건립 등 태권도 보급․육성, 청주 프로축구 구단 창단, 배드민턴∙테니스․축구․야구 등 도민이 즐기는 생활체육을 적극 지원하라”고 검증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오제세 의원은 “지금 충북도민에게 필요한 것은 ‘태양과 생명의 땅’, ‘강호축’ 등의 거창한 이상이 아니라 실현가능한 꿈”이라며, “삶의 질 제고를 통해 ‘사람중심 충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이 날 6․1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자에 대한 심사 결과를 통해 충북을 이시종 지사와 오제세 의원의 2인 경선지역으로 발표했다.
# 붙임 : 오제세 의원 충북지사 경선에 임하는 각오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