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 논평도민들의 복장을 터지게 했던 자들로 자유한국당은 표를 구걸하려 하는가?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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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8-05-12 15:38:34


도민들의 복장을 터지게 했던 자들로
자유한국당은 표를 구걸하려 하는가?

자유한국당의 원칙도 명분도 없는 복당 승인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

오늘(11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물난리 속 외유로 제명된 박봉순(청주8), 박한범(옥천1) 도의원 복당이 한국당 최고위원회의서 10일 승인됐다고 한다.

최악의 수해 현장을 외면하고 해외로 떠난 이들에 대한 수해민들의 마음의 상처는 아직도 아물지 않았다. 

그런 와중에 도민들의 복장을 터지게 했던 자들을 복당시켜 지방선거에서 표를 구걸하려 하는가?

여론이 악화되자 부랴부랴 내치더니, 사정이 급하다고 구원투수로 올리려는 모습이 측은하기까지 하다.

얼마 전에는 ‘병든 소 해장국’ 큰 물의를 빚었던 前 청주시의원도 은근슬쩍 받아줬다. 정녕 도민들은 안중에도 없단 말인가?

지금이라도 눈을 떠 민심을 살피고, 귀를 열어 도민의 요구가 무엇인지를 진중히 들어보시기 바란다. 

속이 뻔히 들여다보이는 얕은 속임수로 정치적 이익만 취하려는 얄팍함은 유권자들의 엄중한 심판을 피하지 못 할 것이다.   

2018년 5월 12일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당 대변인 허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