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식 예비후보는 충북도민들에게 방미 보고하라
새누리당 충북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윤진식 예비후보가 미국을 다녀왔다. 선거전이 한창인 때에 윤 예비후보가 돌연 방미한 이유에 대해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선거전이 한창인 때에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에 가서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수상하고, 반기문 UN사무총장과 오찬을 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것은 이해하긴 어렵다.
윤 예비후보는 충주·제천·음성 등 3개 시·군의 중추도시생활권 연계·협력 사업으로 추진 중인 ‘UN 세계평화·비전 창조사업’을 설명하기 위해 반 총장을 만났다고 하는데 무슨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스럽다.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하루하루 강행군을 해야 할 예비후보가 귀중한 5일을 이렇게 소비했다고 한다면 사람들이 의문을 품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더욱이 윤 예비후보는 방미성과에 대해서도 충북도민에게 보고하지 않았고, 이후에도 대외적인 행보를 자제하고 있다.
선거를 앞두고 구구한 설을 만들어내는 윤진식 후보의 행보에 대해서 충북도민들이 느낄 의문을 생각한다면 자세한 해명이 있어야 마땅할 것이다.
윤진식 예비후보에게 방미의 필요성, 방미의 성과 등에 대해 충북도민들에게 자세한 설명을 촉구한다.
2014년 4월 16일 새정치민주연합 충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