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일 의원내구연한 지난 ‘노후 열차’ 89대 운행 중..
철도공사가 운행중인 열차 중 내구연한이 지난 노후열차가 89대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변재일의원(새정침민주연합, 청주시)은 ‘일반열차 및 전동차 노후화 현황’을 분석한 결과 △디젤기관차 22대 △디젤동차 62대 △전동차 5대 등 총 89대의 노후열차가 현재 운행중 이라고 밝혔다.
특히 노후열차 중 11대는 1987년 도입된 열차로 37년째 운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노후열차의 지난 1주일(16~20일) 운행현황을 분석한 결과, 73.3%인 269회가 장항선에 집중되어 운행된 것으로 밝혀졌다.
장항선은 용산~익산을 잇는 노선으로 충청권 및 호남권 이용객이 이용하는 노선에 내구연한 지난 노후열차가 집중 편성된 것이다.
장항선에 이처럼 노후열차가 집중편성된 것은 동기간동안 디젤동차 전체 대수가 장항선에만 투입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노후열차는 중앙선 37회(10.1%), 경부선 33회(9.0%) 등을 운행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코레일은 열차의 노후화 등으로 인해 유지보수에도 막대한 비용을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레일은 매년 평균 2,4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열차 유지보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3년 열차 유지보수에 사용된 예산만 7,300억원에 달하였다.
변재일의원은 “철도의 내구연한을 연장하여 사용하는 것은 승객의 안전을 담보로 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내구연한이 초과한 열차에 대해서는 교체하는 것이 철도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
노후열차 운행현황(9.16~20)
변재일의원(새정침민주연합, 청주시)은 ‘일반열차 및 전동차 노후화 현황’을 분석한 결과 △디젤기관차 22대 △디젤동차 62대 △전동차 5대 등 총 89대의 노후열차가 현재 운행중 이라고 밝혔다.
특히 노후열차 중 11대는 1987년 도입된 열차로 37년째 운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노후열차의 지난 1주일(16~20일) 운행현황을 분석한 결과, 73.3%인 269회가 장항선에 집중되어 운행된 것으로 밝혀졌다.
장항선은 용산~익산을 잇는 노선으로 충청권 및 호남권 이용객이 이용하는 노선에 내구연한 지난 노후열차가 집중 편성된 것이다.
장항선에 이처럼 노후열차가 집중편성된 것은 동기간동안 디젤동차 전체 대수가 장항선에만 투입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노후열차는 중앙선 37회(10.1%), 경부선 33회(9.0%) 등을 운행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코레일은 열차의 노후화 등으로 인해 유지보수에도 막대한 비용을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레일은 매년 평균 2,4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열차 유지보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3년 열차 유지보수에 사용된 예산만 7,300억원에 달하였다.
변재일의원은 “철도의 내구연한을 연장하여 사용하는 것은 승객의 안전을 담보로 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내구연한이 초과한 열차에 대해서는 교체하는 것이 철도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
| 노선 | 횟수 | 비율 |
| 경부선 | 33 | 9.0% |
| 경북선 | 1 | 0.3% |
| 경전선 | 2 | 0.5% |
| 동해남부 | 1 | 0.3% |
| 장항선 | 269 | 73.3% |
| 전라선 | 5 | 1.4% |
| 중앙선 | 37 | 10.1% |
| 충북선 | 11 | 3.0% |
| 태백선 | 8 | 2.2% |
| 계 | 367 | 100.0% |
노후열차 운행현황(9.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