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일 의원도로 위의 지뢰 포트홀, 경기도 해마다 증가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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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5-10-06 11:12:36
도로위의 아스팔트 표면이 파손되어 깨지거나 내려앉아 생긴 구멍인 포트홀이 경기도에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포트홀로 인한 사고 부상자만도 48명을 기록했다.

변재일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회. 충북 청주시 청원구)은 경기도로부터 ‘최근 3년간 포트홀 발생 현황’ 등을 제출받아 이 같이 밝혔다.

포트홀은 노후도로에 해빙기, 장마철 등 장기간 도로 표면 틈으로 빗물이 스며들어 아스팔트가 물에 불어 물러져 발생하는 경우가 있고, 부실시공 등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도로위에 발생한 포트홀은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에 운전자가 대처하기 어려워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경기도에서는 최근 3년 포트홀 사고로 인해 부상자가 48명 발생했다.

□ 포트홀 발생 매년증가 추세,,,, 3년간 13만 2천건

경기도내 도로에서 발생한 포트홀은 ∆2012년 3만5천여건 ∆2013년, 4만8천건 ∆2014년 4만8천건 등 최근 3년간(2012∼2014년) 총 13만 2천건에 달했다.

특히 2014년 포트홀 발생건수는 4만8천건으로 2012년에 비해 73%가 증가하였으며, 2014년 서울시 3만612건과 비교하여도 약 1만건 이상 많이 발생한 것이다.

경기도는 관내도로가 많은 만큼 포트홀 발생도 타 시도에 비해 많은 상황이고 이를 복구하기 위한 예산도 높은 수준인데, 경기도내 경기도 및 시·군이 관리청인 도로의 포트홀 복구를 위해 투입된 예산은 3년 동안 97억에 달했고, 2012년 28억, 2013년 35억원, 2014년 32억 등이 복구비로 쓰여 점점 증가추세에 있다.

2012∼2014년 경기도 전체 도로 포트홀 현황

( 단위 : 건, 백만원)
























년도 2012 2013 2014
건수 35,921 48,788 48,228 132,937
복구비 2,883 3,591 3,283 9,757

 

* 특히 2013년에 집중호우로 인하여 포트홀 발생 건수가 많음, 경기도 제출자료

□ 포트홀로 인한 부상자 48명

매년 포트홀 복구에 수십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포트홀 사고로 인한 지난 3년간 부상자는 48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부상자는 2012년 6명, 2013년 15명, 2014년 27명으로 매년 급증하고 있는 상황으로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한 대안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변재일 국회의원은 “신속한 도로 복구를 통한 사고예방도 중요하지만, 노후도로 등의 유지보수를 통해 근본적으로 포트홀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변 의원은 “경기도 지사는 포트홀 발생의 원인 및 도내 노후포장도로 현황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근본적인 대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14년 경기도 시군별 포트홀 현황












































































































































































순번 시군 포트홀 발생건수
1 경기도 지방도 3,694
2 고양시 3,674
3 안양시 3,333
4 수원시 3,312
5 양주시 3,200
6 남양주시 3,019
7 용인시 2,703
8 파주시 2,291
9 광주시 2,170
10 화성시 2,128
11 김포시 2,100
12 시흥시 2,077
13 안산시 2,070
14 성남시 1,607
15 광명시 1,591
16 양평군 1,355
17 평택시 907
18 안성시 887
19 의정부시 800
20 가평군 794
21 부천시 666
22 포천시 605
23 구리시 572
24 이천시 522
25 동두천시 453
26 오산시 423
27 여주시 390
28 군포시 278
29 과천시 214
30 의왕시 178
31 연천군 143
32 하남시 72
48,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