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일 의원 국토부, 청주시 남일면 변속차로 공사“조속 시행”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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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6-02-01 09:30:55
변재일 국회의원(청주시, 더불어민주당)이 요청한 주민 숙원사업인 소규모 도로공사 사업 2건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적극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및 보은국토관리사무소는 남일면 두산삼거리 마을진입을 위한 변속차로 설치를 “국도병목지점개량 사업에 포함하여 조속히 시행할 수 있도록 본부에 건의하겠다”고 변재일 의원에게 제출한 답변서에서 밝혔다.

이는 공사와 예산 사용의 주체인 대전지방청 및 보은사무소가 기 확보된 총액예산 중 사용 내역을 결정한 것으로써 국토교통부 본부의 형식적 승인을 받으면 즉시 추진된다.

해당 구간은 두산삼거리 마을 진입을 위한 우회 차로가 없어 국도병목현상 발생 및 지역주민 이용에 불편이 있다는 민원이 있었다.

변속차로 설치 사업은 총 사업비 3억원(국비)로 마을 진입을 위한 우측 변속차로를 추가 설치하는 사업이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국도25호선 공군사관학교∼고은삼거리 인도 1.2km 구간에 대해서도 오는 4월 예타를 거쳐 확정되는 ‘제4차 국도 5개년 계획’에 반영하여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사업 추진은 결정된 것으로써, 향후 국도 5개년 계획이 확정되면 구체적 추진 일정의 협의 단계가 남은 것이다.

해당 구간은 밀집취락구간인 0.3km에 대해서만 인도가 설치되어 있고, 그 외 0.9km 구간은 인도가 매우 협소하여 사실상 갓길로 보행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 구간에 인도를 설치할 경우, 가로수를 이동하여 인도 설치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약 4억원의 공사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됐다.

변재일 의원은 “해당 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시의원을 통해 전달받아 국토부에 이 같은 사정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며 “특히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변재일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 국토교통부와 원활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국토부의 적극 추진을 이끌어냈다”며 “향후에도 주민 편의와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