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정우택 의원은 청년단체들의 낙선운동에 응답하라’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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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6-02-25 15:29:35
‘정우택은 청년단체들의 낙선운동에 응답하라’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와 민달팽이유니온, 청년참여연대 등 16개 청년 단체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2016 총선청년네트워크' 발족식을 하고 '공천 부적격'자 18명을 발표했다.

정우택 의원(새누리당·청주 상당구)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채용비리’ 문제로 이 청년단체들이 지난 16일 1차로 발표한 공천부적격자 명단에 이어 이날의 2차 명단에도 들어 있다.

전국의 청년단체들이 정 의원을 공천 부적격자로 재차 선정하고 낙선운동에 나선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가 며칠 전 정 의원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지만, 정작 당사자도 아닌 새누리당 청주 상당구 당원협의회 청년위원회가 나서서 ‘흠집 내기’라고 변명했을 뿐이다.

당사자 정 의원은 엉뚱한 사람들을 내세워 그 뒤에 비겁하게 숨지 말고, 전국의 청년들에게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라.

정우택 의원은 청년들에게 절망감을 줬다.

새누리당도 ‘갑질’ 의원을 공천 배제한다고 한다.

정우택 의원도 당연히 공천이 배제돼야 한다.

2016. 2. 25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