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정상혁 군수는 보은군민의 엄중한 심판 받을 것”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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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6-03-15 09:17:26
정상혁 보은군수가 새누리당에 입당원서를 보냈다고 한다.

정 군수는 한나라당 소속으로 충북도의원을 지내고, 지난 2010년 자유선진당 후보로 군수에 당선된 뒤, 2012년 민주통합당에 입당했다가, 2013년 기초단체장 정당공천 폐지를 명분으로 탈당했다.

그야말로 자신의 이익을 쫓아 이당저당 옮겨 다니던 전형적인 철새정치인인 정 군수가 이번에는 새누리당에 팩스로 입당원서를 제출했다고 한다.

정 군수는 현재 선거법 위반 사건으로 항소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받고 나서 대법원 최종 판결을 앞두고 있다.

새누리당에 ‘보험용’으로 입당하면서 법원의 선처를 기대하고 있다는 언론의 분석도 있다.

정 군수의 치졸한 행태는 유권자를 우롱하는 구태정치의 전형으로 보은군민들의 엄중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2016.3.14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