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일 충북・청주 장애인부모연대 건의 공약 수용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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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6-03-30 10:01:45
변재일 후보(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청원구)가 장애인계와 정책간담회를 통해 발달장애인 지원체계 개선을 공약으로 채택하며 장애인들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사)충북․청주시 장애인부모연대가 지역사회 중심의 발달장애인 지원체계 구축 등을 제20대 총선 공약에 반영하도록 건의하여 실시됐다.

장애인부모연대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를 급여로 지원하고 발달재활서비스 이용자격을 전 장애유형으로 확대하는 등의 10대 개선안을 요청했다.

 






장애인부모연대 10대 공약 요청안

▲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도화▲ 현장중심의 발달장애인 인턴제 도입

▲ 최중증 및 중증 발달장애인 우선지원▲ 발달장애인 의사소통 지원

▲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 조속 설치▲ 발달장애인 자립생활을 위한 주거지원 등

▲ 발달장애인 맞춤형 판정체계 수립▲ 발달재활서비스 지원 강화

▲ 장애아동 교육환경 개선 및 통합교육 강화▲ 장애인가족지원 법제화 및 지원강화

 

변재일 후보는 “2014년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이제 막 발달장애인에 대한 권리옹호와 복지지원의 뼈대만 갖춰진 상황”이라며 “장애인부모연대의 건의를 수용하며, 긴밀히 협의하여 주간활동서비스 제도화 등 우선 순위에 따라 발달장애인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