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일 천안~오창~내수 전철 논란, 변재일 후보 정답 제시
천안에서 오창을 거쳐 청주공항과 내수를 연결하는 철도 신선 건설을 놓고, 새누리당과 국민의당이 제안한 ‘수도권 전철 연장’의 실효성 논란에 대해 변재일 후보(더불어민주당 청원구)가 정답을 제시했다.
변재일 후보는 청주공항 활성화와 오창과학산업단지 및 내수읍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반철도인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사업’으로 천안~오창~청주공항~내수를 연결하는 철도신선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는 청주시 등 12개 기초단체는 물론, 지난 5일에는 충북도, 충남도, 경북도 등 3개 시도에서 공동으로 국토교통부에 건의문을 제출했다.
*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노선(안)
- 충남 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충북 청주 오창∼청주공항∼괴산∼경북 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총 연장 340㎞. 약 8조5천억원 소요 추산)
변재일 후보는 청주시와 충북도의 건의를 받아들여,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를 공약 사업으로 결정한 것이다.
변재일 후보는 수도권 전철 사업으로 본 노선을 추진할 경우, 광역철도사업으로 분류되어, 30%에 달하는 건설비용을 지방정부가 부담할 수 있기 때문에,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일반철도사업인‘중부권 동서 내륙철도’로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일단, 오창과학단지와 청주공항 및 내수읍에 직선 선로가 만들어지면, 추후 수도권 전철을 논의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것이다.
또한, 변재일 후보는 본 사업의 추진 방법에 대해서 “현재 2021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천안~청주공항간 복선전철화 사업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타당성을 검토하되, 천안~오창~청주공항~내수 구간을 우선 착수구간으로 지정하는 것을 고려해볼만 하다”고 밝혔다.
이 같은 변재일 후보의 제안에 대해 7일 HCN 청원구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국민의당 신언관 후보는 “백묘든 흑묘든 쥐를 잡는 것이 목적”이라며 “어떠한 과정을 거치는 것은 중요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사실상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방식에 동의했다.
반면 새누리당 후보는 ‘수도권 전철 연장’을 고수하는 모양새다.
변재일 후보는 “수도권 전철 연장 사업은 이미 정부로부터 사업성이 부족하다고 판단된 사업”이라며 “충청북도 등 2개 광역단체, 청주시 등 12개 기초단체,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인 제가 주장하는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를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변재일 후보는 청주공항 활성화와 오창과학산업단지 및 내수읍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반철도인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사업’으로 천안~오창~청주공항~내수를 연결하는 철도신선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는 청주시 등 12개 기초단체는 물론, 지난 5일에는 충북도, 충남도, 경북도 등 3개 시도에서 공동으로 국토교통부에 건의문을 제출했다.
*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노선(안)
- 충남 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충북 청주 오창∼청주공항∼괴산∼경북 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총 연장 340㎞. 약 8조5천억원 소요 추산)
변재일 후보는 청주시와 충북도의 건의를 받아들여,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를 공약 사업으로 결정한 것이다.
변재일 후보는 수도권 전철 사업으로 본 노선을 추진할 경우, 광역철도사업으로 분류되어, 30%에 달하는 건설비용을 지방정부가 부담할 수 있기 때문에,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일반철도사업인‘중부권 동서 내륙철도’로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일단, 오창과학단지와 청주공항 및 내수읍에 직선 선로가 만들어지면, 추후 수도권 전철을 논의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것이다.
또한, 변재일 후보는 본 사업의 추진 방법에 대해서 “현재 2021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천안~청주공항간 복선전철화 사업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타당성을 검토하되, 천안~오창~청주공항~내수 구간을 우선 착수구간으로 지정하는 것을 고려해볼만 하다”고 밝혔다.
이 같은 변재일 후보의 제안에 대해 7일 HCN 청원구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국민의당 신언관 후보는 “백묘든 흑묘든 쥐를 잡는 것이 목적”이라며 “어떠한 과정을 거치는 것은 중요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사실상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방식에 동의했다.
반면 새누리당 후보는 ‘수도권 전철 연장’을 고수하는 모양새다.
변재일 후보는 “수도권 전철 연장 사업은 이미 정부로부터 사업성이 부족하다고 판단된 사업”이라며 “충청북도 등 2개 광역단체, 청주시 등 12개 기초단체,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인 제가 주장하는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를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