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일 의원_최근 3년간 EBS 폐기된 불용교재 844만부 육박
변재일 국회의원(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이 EBS로 부터 제출받은 ‘EBS 불용교재 폐기 현황’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5년까지(전년 교재 기준) EBS는 총 834권을 제작하여 7,061만부를 찍어냈으며 이 중 844만부는 폐기 처분되어 EBS 교재의 불용 폐기율이 연 평균 12%를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용교재는 전년도 유통된 교재 중 총판 반품을 통해 더 이상 판매되지 않아 폐기 처리되는 것 뜻한다.
최근 3년간 EBS가 제작한 교재 수는 총 7,061만부다. 평균 불용 폐기되는 교재 수는 844만부(평균 폐기율 12.0%)로 발행된 전체 10권 중 1권은 폐기되는 셈이다.
대상별 교재 불용 폐기 비율은 △초등 교재가 22.2%로 가장 높았으며 △중학 교재 18.3%, △고교 비연계 17.1% △수능연계 교재 7.4% 순이었다.
최근 3년간 대상별 교재 폐기 현황(2013-2015)
한편 동기간 EBS 교재의 무상 지원 현황의 경우 한해 평균 26만 3천명, 104만 9000부를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3년간 연 평균 EBS 교재 폐기 수(281만부)의 3분의 1에 그치는 수준으로 무상지원 부수의 3배에 달하는 교재가 매년 폐기되고 있어, 사실상 EBS는 현재보다 약 3배가량의 교재를 무료로 지원할 수 있음에도 폐기처분한 셈이다.
변재일 의원은 “매년 EBS 교재 불용 폐기로 인해 예산낭비가 발생하고 있다”며 “EBS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EBS교재 무상지원을 해오고 있으나 매년 EBS 교재 폐기 수준을 감안하면 현재보다 무상지원 수준을 확대할 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불용 폐기율 낮추기 위한 적극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불용교재는 전년도 유통된 교재 중 총판 반품을 통해 더 이상 판매되지 않아 폐기 처리되는 것 뜻한다.
최근 3년간 EBS가 제작한 교재 수는 총 7,061만부다. 평균 불용 폐기되는 교재 수는 844만부(평균 폐기율 12.0%)로 발행된 전체 10권 중 1권은 폐기되는 셈이다.
대상별 교재 불용 폐기 비율은 △초등 교재가 22.2%로 가장 높았으며 △중학 교재 18.3%, △고교 비연계 17.1% △수능연계 교재 7.4% 순이었다.
최근 3년간 대상별 교재 폐기 현황(2013-2015)
| 구분 | 책수(권) | 제작 부수(만부) | 폐기 부수(만부) | 폐기 비율 |
| 초등 | 128 | 333 | 74 | 22.2% |
| 중학 | 165 | 796 | 146 | 18.3% |
| 고교 비연계 | 338 | 1,920 | 329 | 17.1% |
| 수능 연계 | 203 | 4,012 | 295 | 7.4% |
| 계 | 834 | 7,061 | 844 | 12.0% |
한편 동기간 EBS 교재의 무상 지원 현황의 경우 한해 평균 26만 3천명, 104만 9000부를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3년간 연 평균 EBS 교재 폐기 수(281만부)의 3분의 1에 그치는 수준으로 무상지원 부수의 3배에 달하는 교재가 매년 폐기되고 있어, 사실상 EBS는 현재보다 약 3배가량의 교재를 무료로 지원할 수 있음에도 폐기처분한 셈이다.
변재일 의원은 “매년 EBS 교재 불용 폐기로 인해 예산낭비가 발생하고 있다”며 “EBS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EBS교재 무상지원을 해오고 있으나 매년 EBS 교재 폐기 수준을 감안하면 현재보다 무상지원 수준을 확대할 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불용 폐기율 낮추기 위한 적극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