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새누리당 제천시의장은 즉각 사과하고, 책임져라
새누리당 출신 제천시의회 의장이 의원들 사이의 언쟁을 말리러간 우리당 여성의원을 밀어 넘어뜨려 입원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어제(26일) 발생했는데, 오늘(27일)까지 이러다 할 사과조차 없다고 한다. 제천시 의정을 이끌어가는 수장답지 못한 무책임한 모습에 크게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
이유야 어떻든 간에 언쟁을 말리러간 동료의원을 물리적인 힘으로 제압한 것은 옳지 못한 행동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공식적인 사과가 없는 것은 안하무인 행태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새누리당 제천시의장은 즉각 사과하라. 그리고 그에 상응한 책임을 질 것을 요구한다.
이와 함께 제천시의회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절제되고, 품위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주길 바란다.
2016. 5. 26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