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을 대선 공약으로’… 정책투어 가속도 붙었다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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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7-02-13 17:03:26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13일 노동·복지분야 관련 단체와 잇따라 정책간담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도종환)이 현장의 목소리를 대선 공약으로 반영하기 위한 ‘19대 대선 공약 정책투어’가 가속도를 내고 있다. 충북도당 정책자문단·정책위원회는 13일 오전 10시30분 노동 분야 공약 논의를 위해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충북지역본부와 정책간담회를 청주시 서원구 한국노총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한국노총 충북본부는 노사민정 통합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담당할 노사평화센터 건립과 연봉 3000만원 이하 노동자 자녀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는 희망나눔 장학금의 전국 확대를 위한 희망나눔 재단 설립 등을 노동 분야 주요 대선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어 이날 오후 2시에는 충북사회복지협의회, 충북사회복지사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 행동하는복지연대, 노인복지관협회, 장애인복지관협회, 종합사회복지관협회, 지역자활센터협회 등 복지 분야 8개 단체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복지 단체 관계자들은 △사회복지사 단일임금제 도입 △장애인 상담센터 건립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장애인 평생교육 양질화 등을 대선 공약으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당 정책자문단에서 주종혁 부단장(청주대 교수), 조규호 서원대 경영학과 교수, 박소영 교통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정책위원회에서는 김형근 정책위원장(전 충북도의장)을 비롯해 김영주 충북도의원, 신성철 간사 등이 참석했다. 한국노총 충북본부에서는 한기수 충북본부 의장, 최경철 충북본부 사무처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정찬연 증평장애인복지관장, 안종태 충북사회복지사협의회장, 심의보 충북사회복지협의회장, 양준석 행동하는복지연합 사무장, 김진상 충북노인복지협의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충북도당은 ‘19대 대선공약 정책투어’를 통해 취합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자문단과의 협의를 거쳐 중앙당에 충북 대선 공약으로 건의할 방침이다.

2017. 2. 13.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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