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당충북지역 대학교수 101명,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 게시자 : 충북도당
  • 조회수 : 111
  • 게시일 : 2017-04-27 17:39:43

https://www.flickr.com/photos/cbminjoo/34166297911/in/dateposted-public/

 

 27일 도청 기자회견장서… “충북 국가발전 중심으로 만들 적임자”
 의사모임·지자체공무직협의회·음성군 농민 등도 각각 동참 예정


“문재인 후보야말로 충북의 경제와 산업발전을 견인하고, 충북을 지방분권의 모범적인 사례, 국가발전의 중심으로 만들어갈 최상의 적임자이다.”

충북지역 대학교수 101명이 27일 오전 11시 충북도청 기자회견장에서 이번 제19대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할 것을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더 이상 민주주의가 끝없이 추락하고, 승자 독식과 강자 지배의 규칙만이 작동하는 불공평하고 정의롭지 못한 사회가 이 땅에 펼쳐지는 것을 묵과할 수는 없다”며 “이에 우리는 이같은 역사의 퇴행을 막고, 정의와 공평함이 물같이 흐르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갈 준비되고 능력 있는 19대 대통령을 만들어내는 일에 적극 동참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후보는 젊은 시절 독재에 맞서 민주화 투쟁에 헌신하였으며, 인권변호사로서 현실의 모순을 극복하려 노력했으며, 폭넓은 국정 운영의 경험도 지니고 있다”며 “국가의 균형발전을 국가발전의 우선 순위로 책정하고 있는 문재인 후보야말로 충북의 경제와 산업발전을 견인하고, 충북을 지방분권의 모범적인 사례, 국가발전의 중심으로 만들어갈 최상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 지자체 공무직협의회와 음성군 농민들도 각각 오는 5월1일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을 준비 중이며, 충북지역 의사 모임도 동참할 예정이다.

 

■ 충북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일지(일시 / 주체 / 장소)

4월20일 
괴산군민 348명
괴산정당선거사무소

4월21일 
민주노총 조합원 등 20여명
증평군청

4월24일 
충북 여성 1,600여명
충북도청 기자회견장

4월26일
충북초등돌봄전담사 117명
충북도청 기자회견장

2017. 4. 27.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붙임 : 지지선언문·지지자명단 첨부

충북지역 대학교수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문


 살아있는 모든 것이 생동하고 약진하는 이 생명의 계절에 우리는 엄숙한 심정으로 우리가 처한 오늘의 현실을 바라본다. 우리의 가슴은 답답하며, 마음은 여전히 아프고 쓰리다.

 찬란한 이 봄날이 언제부터인가 우리에게는 슬프고 가슴 아픈 4월과 5월이 되었다. 암흑과도 같은 깊은 물속으로 스러져간 아까운 넋들과 무참히 짓밟힌 무고한 민주시민들의 억울한 생명들이 있었다. 또한 우리의 희망임에도 불구하고 미래의 꿈을 잃어가는 안타까운 젊은이들의 모습을 지켜봐야만 했다. 돌아보면, 박근혜 정권의 지난 4년은 소수의 부패 권력과 기득권 세력이 우리 헌정을 유린하고 국민을 농단한 참담하기만 했던 날들의 연속이었다. 가슴 깊이 남겨진 우리의 이 아픔과 슬픔은 커다란 분노가 되었으며, 마침내 광장의 거대한 촛불 민심은 박근혜 탄핵이라는 역사적 단죄를 내렸다. 

 지금 우리는 정치 사회적 변화가 격심한, 그러면서도 그 어느 시기보다도 중차대한 역사적 기로에 놓여 있다. 부정과 불의의 사회구조를 바꾸고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않고서는 우리 민주주의의 밝은 역사가 단 한걸음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음을 분명히 인식한다. 더 이상 민주주의가 끝없이 추락하고, 승자 독식과 강자 지배의 규칙만이 작동하는 불공평하고 정의롭지 못한 사회가 이 땅에 펼쳐지는 것을 묵과할 수는 없다. 
 
 이에 우리는 이같은 역사의 퇴행을 막고, 정의와 공평함이 물같이 흐르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갈 준비되고 능력 있는 19대 대통령을 만들어내는 일에 적극 동참하고자 한다. 이것이야말로 국민의 승리, 역사의 승리를 염원하는 모든 사람들의 갈망을 채워주는 최소한의 의무이자 책임임을 믿는다. 우리는 이 일이야말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 대한 시대적 요청임을 굳게 믿는다.

 우리는 그 인물이 바로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후보라고 생각한다. 그는 젊은 시절 독재에 맞서 민주화 투쟁에 헌신하였으며, 인권변호사로서 현실의 모순을 극복하려 노력했으며, 폭넓은 국정 운영의 경험도 지니고 있다. 그는 


정직함과 겸손함에서 우러나오는 열린 리더십과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자들과 공감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품어낼 수 있는 따뜻한 품성을 지닌 훌륭한 국가지도자이다.

 또한 국가의 균형발전을 국가발전의 우선 순위로 책정하고 있는 문재인 후보야말로 충북의 경제와 산업발전을 견인하고, 충북을 지방분권의 모범적인 사례, 국가발전의 중심으로 만들어갈 최상의 적임자이다. 문재인 후보야말로 기존의 낡은 정치를 쇄신하고 경제를 개혁할 수 있는 소신과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새로운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준비된 대통령 후보임을 우리는 굳게 믿는다.

 이에 우리는 19대 대통령후보로서 문재인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그와 함께 정의와 공정에 바탕을 두고 성장의 과실을 함께 누리는 나라, 모두가 인간답게 살고 인간다움을 누리는 나라,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적극 동참할 것을 천명하는 바이다.

감사합니다.

 2017.  4.  27.  문재인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충북지역 대학교수 일동 


충북지역 대학교수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명단

강종구(충북대) 강  훈(충북대) 강희경(충북대) 고영구(극동대) 권영일(청주대) 
김경석(충북대) 김경원(서원대) 김규철(서원대) 김광록(충북대) 김대용(충북대) 
김명준(충북대) 김상해(충청대) 김명한(충북대) 김성훈(세명대) 김양미(충북대) 
김연찬(서원대) 김영균(청주대) 김영식(청주대) 김영조(충북대) 김우식(청주대) 
김재수(충북대) 김재한(청주대) 김종연(충북대) 김준근(충북대) 김정민(청주대) 
김정심(충북대) 김헌식(충북대) 김헌진(청주대) 김형규(충북대) 나민주(충북대) 
남기헌(충청대) 남지대(서원대) 노경희(충북대) 노병호(충북대) 류기철(충북대) 류호진(충북대) 리신호(충북대) 문석기(청주대) 박강우(충북대) 박연호(충북대) 
박상영(서원대) 박정섭(청주대) 박종섭(충북대) 박종진(충북대) 배기수(충북대) 
백용식(충북대) 변호승(충북대) 서동혁(단국대) 서문규(청주대) 서범종(충북대) 
서영현(충북대) 서정욱(충북대) 성기서(서원대) 소인호(청주대) 손현준(충북대) 
송범헌(충북대) 신예호(극동대) 오송규(충북대) 유재수(충북대) 윤기호(충북대) 
윤대옥(충북대) 이길재(충북대) 이명섭(유원대) 이병연(충북대) 이수재(충북대) 
이석준(서원대) 이성덕(충북대) 이  엽(청주대) 이용문(충북대) 이응석(충북대) 
이장희(충북대) 이재신(충북대) 이종연(충북대) 이종호(청주대) 이헌석(서원대) 
이형택(충북대) 이희범(충북대) 장봉우(충북대) 장석천(충북대) 정영수(충북대) 
장평우(청주대) 정상호(서원대) 정용석(충북대) 정종진(청주대) 정찬문(충북대) 
정창준(청주대) 정호영(충북대) 조성구(충북대) 조철주(청주대) 주종혁(청주대) 
최석화(충북대) 최병록(서원대) 최재하(충북대) 최중국(충북대) 최홍렬(서원대) 
한석태(청주대) 한정호(충북대) 황선주(서원대) 황순택(충북대) 황태주(서원대) 
홍준의(서원대)


* 총 101명: 충북대 61명, 청주대 19명, 서원대 14명, 극동대 2명,  
            충청대  2명, 세명대  1명, 유원대  1명, 단국대(천안)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