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당국민주권선대위, 한국노총 충북지부와 선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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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10시 충북대 개신문화관서 ‘노동 존중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협약식’
도종환 상임선대위원장, 노동기본권 제도적 확립 등 정책 추진·실천 약속
한기수 한국노총 충북지부 의장 “100만 조합원과 함께 문재인 후보 지원”
충북 한국노동자총연맹 조합원들이 이번 제19대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 당선을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국민주권선대위는 1일 오전 10시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와 ‘노동 존중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협약식’을 가졌다.
도종환 충북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일반해고 도입, 취업규칙변경, 성과연봉제 도입 등 시정 또는 폐기 △노동기본권 제도적 확립 △연 1,800시간대로 노동시간 단축 △비정규직 차별금지특별법 제정, 비정규직 감축(20%) 등 비정규직 차별 적극 해소 △최저임금 시급 1만원 달성 △공정임금제 도입으로 임금차별 해소 △해고회피 노력 및 정리해고자 재고용 우선 의무화 △부당 해고 근로자 즉시 복직의무제 도입 △체당금제도·체불임금 지원이자 적용범위 확대 △간접 고용에 대해 원청기업에 공동 사용자 책임 명시 △근로일간 최소 휴식시간제 11시간과 연차 유급휴가 2주 연속 의무사용제 도입 등 노동 존중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과 실천을 약속했다.
이에 대해 한국노총 충북지부는 조합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투표참여 독려, 한국노총 지지후보 홍보, 유세지원 등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문재인 후보 당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기수 한국노총 충북지부 의장은 “노동자들이 존중받는 사회, 노동의 가치가 인정받는 사회 건설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한국노총 전국 100만 조합원이 문재인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적극 지지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노총은 지난 4월10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된 조합원 총투표를 통해 47% 높은 지지율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지지후보로 결정했다.
2017. 5. 1.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