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당‘최순실 추적자’ 안민석 의원 청주 북토크쇼
5일 오후 7시 청주교육대 실과관 온샘홀에서
최순실 국정논단 최초 제보자 노승일씨 등 출연
「최순실 일가 부정축재 재산 추적자」로 알려진 안민석 국회의원(경기 오산)이 청주에서 북토크쇼를 갖는다. ‘끝나지 않은 전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북토크쇼는 5일 저녁 7시 청주교육대 실과관 온샘홀에서 열린다.
안 의원은 이날 강연에서, 최순실과 국정농단 세력을 추적한 1,000일이 넘는 추적기를 들려 줄 예정이다. 또 최순실 일가 부정축재 재산몰수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역설한다.
또한 안 의원이 제보를 받아 의혹 제기를 했던 순간부터, 현재까지 모든 사실을 낱낱이 밝힐 예정이다. 이어지는 질의·응답을 통해서는 시민들의 사소한 궁금증까지 말끔히 해소하고자 사실에 입각한 답변과 뒷이야기를 모두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토크쇼에는 안 의원과 함께 독일에서 최순실 재산을 추적했던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과 재산추적전문가 안원구 전 대구국세청장이 특별게스트로 참석한다. 안 의원은 지난 5월 31일 울산을 시작으로 한 달간 전국 11개 도시에서 북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안 의원은 “이번 청주 북토크쇼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최순실 재산몰수 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깨어 있는 충청권역 시민들의 성원으로 끝까지 최순실의 불법 축적 재산을 추적하여 국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과 안민석 의원실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충청권은 4일 오후 7시 천안축구센터 대세미나실 강연을 시작으로. 5일 청주를 거쳐 6일 오후 7시 대전 유성구 노은도서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7. 7. 3.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