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충북 폭우피해지역의 조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한다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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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7-07-18 16:45:00

지난 16일 내린 폭우로 청주시를 비롯한 충북지역 곳곳이 큰 상처를 입었다. 이번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도민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폭우로 인해 운명을 달리하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조의를 표한다.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아픔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수해 피해는 눈덩이처럼 커져만 가고 있다. 우리당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도 충북의 피해에 대한 심각성에 공감하고 정부에 신속한 구호 및 복구를 서둘러 달라고 밝혔다. 물론 우리당은 피해복구를 위한 모든 방법을 함께 강구할 것도 밝힌 바 있다.
 
지자체와 관계기관, 그리고 자원봉사자들까지 나서 수재민들을 돕고 있지만 사실 역부족이다. 정부가 직접 나서 수재민들을 돌보고 현실적인 대책을 수립해야 할 상황에 이르렀다. 전기가 끊기고 도로가 유실되는 등 생활기반 시설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한시가 급한 피해시설의 복구를 위해 정부의 재정지원 또한 절실하다.
 
청주시의 경우, 특별재난지역 지정 가능 피해액 기준은 90억원이다. 현재 집계 상황으로 볼 때 청주를 비롯한 피해지역이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넘어서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이에 정부가 하루라도 빨리 충북 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 충북 수해현장의 절박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신속한 복구와 수재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정부의 빠른 결단과 지원을 촉구한다. 우리 청주 지역구 국회의원들 또한 정부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사고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아울러 관계기관 공무원과 소방대원, 자원봉사자 등 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계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지역별로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선 더불어민주당 당원 여러분과 지방의원들께도 고맙다는 말씀을 전한다.

2017년 7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청주권 국회의원 일동
오제세 (청주시 서원구) 도종환 (청주시 흥덕구) 변재일 (청주시 청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