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변재일 의원, 오근장역 인근 침수방지 근본대책 추진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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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7-07-26 09:31:57

 

 

 

 


 
- 한국철도시설공단, 재해예방사업예산 약 30억원 긴급편성하여 외남2구교 정비 결정

 

변재일 의원(청주시 청원구,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이번 폭우로 침수피해가 발생한 오근장역 인근 원예농가의 피해방지를 위해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으로부터 약 30억원을 들여 구교를 정비하기로 결정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피해 원인은 충북선 아래에 있는 외남2구교 배수횡단박스가 좁아 발생한 것으로, 공단은 7월 내 설계를 발주하여 유역일대 수리검토를 통해 공법·규모를 결정한 후, 8월 중순경 착공하여 연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단은 약 30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변의원은 이번 충북지역 수해가 나자마자 방미일정을 중단하고 즉시 귀국하여 곧바로 청주 수해현장으로 달려가 피해상황을 직접 챙기고 있다.
 
23일, 오근장역을 돌아보던 중 지역주민들로부터 외남동 일대 대규모 원예농가가 수차례 침수로 피해가 크다는 민원을 전해 듣고 곧바로 현장을 둘러보고 상황파악에 나섰다.
 
충북선 아래에 있는 외남2구교가 배수관로가 작아 수시로 각종 쓰레기가 걸려 배수가 되지 않아 수차례 피해를 입은 것이었다.
 
이에 변의원은 시설관리주체인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민원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부탁했고, 25일 공단으로부터 즉시 조치하겠다고 통보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