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당민주당 충북도당, 지방분권 의지 드높여  

  • 게시자 : 충북도당
  • 조회수 : 30
  • 게시일 : 2017-11-06 10:44:20

https://www.flickr.com/photos/cbminjoo/albums/72157688906375144


- 영동 백화산 일대서 결의대회… 오제세 위원장 등 300여명 참석
- 조직 정비에도 박차… 운영위서 상설위원장·부위원장 임명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오제세)이 4일 영동군 백화산 일대에서 ‘위풍당당 지방분권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오제세 충북도당위원장과 변재일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위원장, 자치단체장, 2018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지방분권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지방의 경쟁력이 국가의 원동력이고, 지방이 발전해야 국가도 번영한다고 주장했다. 또 지방이 살아야 국가도 생명력을 얻는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위해 권한과 재원의 지방 이양만이 상생과 협력의 분권정치 실현을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방경제가 살아야 국가 경쟁력이 높아진다며 지방재정의 건전성 강화와 자율성 확대 대책을 적극 강구할 것을 결의했다.

오 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은 정강정책에 지방정치 구현과 지방분권·균형발전을 명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분권 완성을 위해 중앙정부와 적극 협의하고 국회에서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충북도당 10만 당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균형발전을 향한 도민들의 뜻을 관철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운영위원회를 열어 상설위원장과 부위원장 등을 임명하고 지방선거 필승을 위한 조직 재정비를 본격화했다.

2017. 11. 4.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