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박경국은 자유한국당의 영혼없는 나팔수인가?

  • 게시자 : 충북도당
  • 조회수 : 34
  • 게시일 : 2018-01-24 09:36:17

박경국 자유한국당 청원당협위원장은 충북지사 선거출마 결심의 이유를 “자유한국당의 요청”이라고 밝혔다. 

이와같은 발언이 있던 22일 기자간담회 중 지역발전과 충북도민의 삶에 대한 진심어린 고민은 보이지 않았다. 

그의 말대로라면, 그는 당에 의해 등 떠밀리고 당리당략의 ‘밀당’ 끝에 정치인생의 출발선에 선 것이다. 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정치신인의 철부지 같은 행동인가? 

본인의 소신과 정치철학은 뒷전이고 정치적 이해득실에만 충실한 행동에 ‘정치꾼’의 짙은 향수가 베어 있는 듯하다.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같은 입장에서 자유한국당에게 한마디 하고자 한다. 구태정치의 척결과제인 후보 줄세우기에 골몰하지 말고 지방정치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고뇌하기 바란다. 


2018년 1월 23일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