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박경국, 신용한의 새 정치는 ‘단일화 야합’인가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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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8-03-26 15:31:14

자유한국당 박경국 충북지사 예비후보와 바른미래당 신용한 예비후보가 ‘야합’이나 다름없는 야권후보 단일화를 논의 중이라고 한다.

같은 당에서 도지사 후보 공천 경쟁을 벌이다 갈라선지 얼마나 됐다고 단일화를 운운하는가.

원칙도 명분도 없이 단일화를 서두르는 두 후보에게 도민들은 의심과 실망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정치적 이해득실만 계산하다가 당으로부터 ‘낙하산 공천장’을 받았기 때문일까? 

각자의 소신과 철학, 능력과 비전은 보여주지 못하고 “비겁한 선거연대는 없다”고 선언한 중앙당의 눈치만 보고 있다.

두 사람이 틈만 나면 강조한 새정치는 구태정치로의 회귀임을 스스로 입증하는 것인가.

지방정치 발전에 역행하는 ‘야합 단일화’는 현명한 도민들의 표로 심판받는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2018년 3월 25일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