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변재일 의원, 충북대병원에서 특별강연 열어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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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9-07-01 17:26:12

 

변재일 의원, 충북대병원에서 특별강연 열어 
- ‘4차산업혁명과 우리시대의 고민들’ 주제로 다양한 사회·경제적 변화 짚어

 

변재일 의원(청주시청원구, 더불어민주당)은 27일 , 충북대병원 정보도서관(문곡정보실)에서 ‘4차산업혁명과 우리시대의 고민들’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다.

변재일 의원은 제7대 정보통신부 차관 출신의 4선 국회의원으로, 국회에서 과학기술과 방송통신 분야에 높은 전문성과 통찰력을 지닌 최고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오후 5시부터 시작된 특별강연은 충북대병원의 초청으로 개최되었고, 변재일 의원은 병원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연에 나섰다.

이날 한헌석 병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임직원의 정서 함양과 지식 향상을 위해 명사특강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첫 순서로 청주지역을 위해 많이 노력하시고 계신 변재일 의원님을 모셨다”며 특강의 취지를 설명했다.

병원장의 소개를 받아 무대로 나온 변재일 의원은 “미·중 무역전쟁의 원인이 4차산업혁명으로 촉발된 과학기술 패권 경쟁에 있다”며 강연을 시작했다.

이어 변 의원은, 4차산업혁명의 개념과 혁명적인 기술의 발전, 그리고 이로 인해 촉발되는 정치·사회·경제면에서 나타날 변화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며 짚어나갔다.

특히 변 의원은, 제러미리프킨의 ‘노동의 종말’과 유발하라리의 ‘호모데우스’를 인용하며, “4차산업혁명은 노동의 종말을 가져오고 대다수의 인류를 잉여인간으로 만들 역사상 가장 위협적인 혁명이 될 수 있다”며, “절망적인 상황이 되지 않도록 인류는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강의를 마치면서 변 의원은, “기존 산업사회의 질서와 새로운 지능정보사회의 질서가 충돌하며 갈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사회의 혁신을 위해 어차피 가야하는 길이라면 먼저가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