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충북에서 승리해야 진짜 대한민국이 열립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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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5-05-13 14:26:15

 


 


 


 

 

 

“충북에서 승리해야 진짜 대한민국이 열립니다”

- 제21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충북선대위, 청주체육관서 선거운동 출정식

- 이광희 총괄선대위원장 “도민과 당원의 힘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승리”

 

 

‘제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총괄선대위원장 : 이광희 도당위원장 등, 이하 충북선대위)가 12일 오전 청주체육관 앞 계단에서 선거운동 출정식을 개최했다.

 

출정식에는 이광희·도종환·김병우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이강일·이연희·송재봉·이장섭·김용진 공동선대위원장, 한범덕 골목골목선대위원장, 선대위 구성원, 선거운동원,  당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완희 충북선대위 공보단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출정식은 제21대 대통령선거 승리를 위한 충북선대위의 본격적인 활동 개시를 선언하고, 당원과 지지자들의 결의를 모으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광희 총괄선대위원장은 출정연설을 통해 “충북의 승리가 곧 진짜 대한민국을 여는 출발점이라는 각오로 선대위가 총력전을 펼칠 것”이라며 “충북도민과 당원의 힘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도종환 총괄선대위원장도 출정연설에서 “찬 바람 불고 눈보라 치는 광장에서, 거리에서 여러분들이 농성하고, 단식하고, 그리고 목이 터지라 외치면서 오늘까지 왔다”며 “함께 힘을 모아서 이재명 후보와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자”고 당부했다. 

 

김병우 총괄선대위원장도 “내란 우두머리인 윤석열 탄핵을 반대하던 김문수가 (대통령이) 되면 다시 제2의 내란 면허증을 주는 결과가 될 것”이라며 “우리 모두가 이재명이 되어서 이재명 후보와 함께 진짜 대한민국을 같이 건설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선대위는 이날 청주권 외에는 지역위원회별로 선거운동 출정식을 개최하고 제21대 대선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 <끝>

 

2025년 5월 12일

제21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충북선대위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