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국민의힘 충북도당 ‘5.18 모독’ 동조 2차 가해 관련 논평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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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6-05-19 17:55:55

우리는 지나간 역사 위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날 당연하게 누리는 민주주의 또한 5.18 민주화 운동을 비롯한 앞선 세대의 고귀한 피와 땀, 그리고 눈물로 쌓아 올린 위대한 유산입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식 SNS(스레드)에서 일어난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모독과 그에 대한 동조 행태는 우리의 역사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처사입니다.

 

그저 사과드린다라는 구차한 변명 뒤로 숨는 것은 반인륜적 망동이자, 희생자와 유가족의 가슴에 또 한 번 대못을 박는 명백한 2차 가해이자 사회적 범죄입니다. 이러한 반역사적인 행태가 민의를 대변해야 할 공당의 공식 SNS에서 일어났다는 사실은 참담하기 그지없습니다.

 

이는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가진 빈곤한 역사 인식과 참담한 수준을 증명해 보인 것입니다. 또한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는 개헌을 반대한 이유가 더욱 명백해졌습니다. 이들에게는 윤어게인’, ‘극우라는 말도 아깝습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지금 즉시 ‘5.18 민주화운동피해자와 유가족, 그리고 충북도민에게 석고대죄하십시오. 아울러 국민의힘 충북도당 엄태영 위원장과 SNS 담당자는 이 사태에 책임을 지고 그 직에서 즉각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166만 충북도민은 국민의힘 충북도당의 반역사적인 ‘5.18 민주화운동 모독행태를 가슴 깊이 새기며 똑똑히 기억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도 이에 단호히 맞서 나갈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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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