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세 의원 적극적 전문적 징세업무 위해 인사적체 해소해야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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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5-09-21 16:48:13


대전지방국세청 직원의 9급 →5급 승진 평균 기간이 33.5년으로 전국 평균 보다 길어 사실상 승진이 어려운데다 만 50세 이상 6,7급 비율도 높게 나타나는 등 인사적체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오제세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청주서원구)은 21일 대전지방국세청 국정감사에서 5급 이상 직원비율은 6%로 국세청 전체 7.5%에 미치지 못하는 등 극심한 인사적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오의원은 9급서 5급 승진 소요 기간과 관련,  대전청은 평균 33년 5개월로 국세청 평균 32년 5개월보다 긴데다 2014년 기준 5급 승진을 하지 못해 퇴직하는 6급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 역시 32년 11개월로 전국 평균 31년 9개월보다 길다고 말했다.

오의원은 이와관련, 평생근무해도 5급 사무관 승진이 어려운 상황에서 유혹에 쉽게 빠질 수 있다면서  5급 사무관 승진폭을 넓혀 보다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업무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