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세 의원현도 일반산업단지 보상 관련 주민 요구 수용!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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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6-02-16 13:23:07
오제세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시 흥덕구 갑)은 16일,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일반산업단지 보상가 기준과 관련해 “주민과 마찰이 일고 있는 가운데 주민이 원하는 최선의 보상 기준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의원은 이날 현도면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민들이 원하는 △감정평가사 선정 시기, △보상 감정 평가기준 2008년 국민임대주택단지 지정 고시 기준 아닌 2015년 공시지가 기준 적용, △생계형 상업용지 배정 등에 대한 요구를 청취했다.

주민요구안에 대해 오의원은 LH(토지주택공사)와 보상방안에 대해 협의한 결과 LH가 주민들 요구사항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의원은 LH가 주민대표 몫의 감정평가사 선정시기를 3월초까지 연장하는 한편 보상가 감정평가 기준 시기를 지난 2008년이 아닌 2015년으로 하도록 해 현실지가가 반영될 수 있도록 수용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의원은 LH가 495㎡(150평) 이상의 일반 토지 수용자에게도 이주택지를 제공하는 한편 생계형 상업용지를 주는 방안도 긍정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 2008년 공동주택지구로 지정, 추진이 지연돼왔으나 오의원의 노력으로 일반산업단지로 전환, 지난해부터 사업추진에 급물살을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