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새누리당은 공천부적격자를 배제하라

  • 게시자 :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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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6-03-09 15:03:18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새누리당 정우택 예비후보와 이종배 예비후보를 20대 총선 공천 부적격자로 발표했다.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정우택 예비후보의 경우 ‘부친의 농산물을 판매해 ’갑질‘ 논란을 빚은 비서관 문제’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직원 채용 청탁’을 들어 부적격 후보자로 선정했다. 또한, 이종배 예비후보는 ‘국민 기본권을 제한하는 독소조항이 포함된 테러방지법을 발의한 24명의 발의자 중 한 명으로 인권침해, 졸속처리의 책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이유로 낙천자 명단에 포함했다. 정우택 예비후보는 이미 청년총선네트워크로부터 낙천자 명단에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낙천대상자 2관왕의 불명예를 차지하게 됐다. 정우택 예비후보의 경우 지난 19대 총선에서도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돼 따가운 비판을 받았던 전력이 있다. 총선 공천 부적격자로 선정될 충분한 이유가 있다. 새누리당은 시민사회단체의 공천 부적격 후보자 선정을 적극 수용해야한다. 국민의 대표일꾼으로서 자격 없고 자질이 부족해 부적격 후보자로 선정된 정우택 예비후보와 이종배 예비후보 공천은 안 된다.  

2016. 3. 9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