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새누리당 후보들은 유권자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라

  • 게시자 : 충북도당
  • 조회수 : 46
  • 게시일 : 2016-04-10 16:16:48

새누리당 후보들은 유권자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라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등 모두 10개의 충북 시민단체가 충북에서 출마한 새누리당 후보 8명 전원을 ‘유권자 무시 후보’로 선정했다. 새누리당 후보들은 시민단체들이 보낸 정치와 사회 등 10개 분야 31개 의제에 대해 대부분 무응답으로 일관하며 ‘불통 정치’의 속내를 드러냈다. 시민단체들은 “토론회에 참석하지 않거나 민간사회단체 질의에 모르쇠로 일관하여 알 권리를 외면하는 후보가 적지 않다”면서 “새누리당 후보는 최근 환경단체나 지방분권충북본부 등 시민단체들이 보낸 의제에 대다수 답변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재탕, 삼탕은 물론 예산 계획도 없는 선심성 공약, 실현 가능성이 없는 공약, 지방선거에나 적합한 공약, 당선만 되고 보자 식의 자극적인 공약이 넘쳐나 당선 이후가 걱정될 지경"이라고 꼬집었다. 새누리당 후보들은 온갖 장밋빛 공약으로 유권자들을 현혹하면서도 막상 시민단체들의 정책질의에 답변하지 않음으로써 유권자들을 무시하고 있다. 때만 되면 표를 구걸하면서도, 선거가 끝난 뒤에는 안면을 바꾸는 새누리당의 구태가 반복되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다.

2016. 4. 10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