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Academic

• -석막초등학교 졸업
  -진산중학교 졸업
  -대전보문고등학교 졸업
  -건국대학교 산업공학과 졸업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북한통일정책학과 졸업(정치학석사)

경력Career

• · 제17·19·21대 국회의원(마포구을)
  · 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현) 더불어민주당 마포구(을) 지역위원장
  · 현) 한-폴란드 국회의원 친선협회 회장
  · 현) 국회 e스포츠 발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회장
  · 현) 국회 문화콘텐츠포럼 고문
  · 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위원
  · 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 전)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
  · 전) 더불어민주당 가계부채특별위원장
  · 제19대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
  · 제19대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간사
  · 제19대 국회 국정원국정조사특별위원회 간사
  · 제17대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간사
  · 전) e스포츠&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회장
  · 전) (사)한국독립유공자협회 자문위원
  · 전) 박영석기념관 추진위원회 위원
  · 전) 김근태기념치유센터 설립추진위원회 위원
  · 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국민참여공동본부장

자기소개Academic

"강한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정청래입니다.
8·28 전당대회 최고위원에 출마했습니다.
우리가 단결하면 우리에게 닥친 어려움도 우리는 이겨낼 수 있습니다.
바다는 비에 젖지 않습니다. 힘들어도 힘을 냅시다.
저는 문재인 대표 시절 최전방 공격수 당대포 최고위원을 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컷오프(공천탈락)의 아픔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당을 지키고, 전국을 돌며 목이 터져라 총선과 지방선거 지원유세까지 했습니다.
당을 지키고 문재인 대표를 지키고자 했던 마음은 그 때나 지금이나 같은 심정입니다.
세월호 아이들의 아픔을 함께 했습니다.
광화문 광장에서 24일간 목숨을 건 단식을 하면서 국민과 함께 울었습니다.
「테러방지법」 통과 저지를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필리버스터를 진행했습니다.
무려 11시간 39분, 최장 기록이었습니다.
저는 제 역할이 중요하지 진자리 마른자리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을 위해서라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습니다.
당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장 서겠습니다.
부족함은 채우고 자세는 낮추겠습니다.
다시한 번 최고위원이 되어 수권야당의 파수꾼이 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민주당의 당권은 당원에게 있는 것이 당연합니다.
당원들 전체의 의견이 당론이 되는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강한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꼭 도와주십시오.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예비후보자 정청래 올림

공약Promise

"당원을 주인으로! 당원대표 최고위원 정청래"
정청래의 10대 약속
❍ 당원이 주인인 정당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이 더불어민주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듯이 더불어민주당의 주권은 당원에게 있고 모든 당권은 당원으로부터 나와야 합니다.
대통령 직선제가 대한민국을 발전시켰듯이 민주당도 당대표 당원직선제를 도입해야 합니다. 대통령도 1표, 국민도 1표이듯이 당대표도 1표, 국회의원도 1표, 당원도 1표인 민주정당을 만들어야 합니다. 정당민주화가 민주당 개혁의 첫 번째 과제입니다. 민주당의 비민주적 요소를 제거하겠습니다. 비민주적인 전당대회 룰부터 뜯어 고치겠습니다.
❍ 당원주권위원회 신설
말로만 당원이 주인인 정당이 아니라 당원들의 목소리가 당 지도부에 전달되고, 당원들의 뜻이 관철될 수 있도록 당원주권위원회와 당 지도부의 상설적인 소통창구를 만들겠습니다. 당원주권위원회 신설강화를 위하여 필요하다면 당헌, 당규를 개정하겠습니다.
❍ 전당원 투표제 상설화
당의 주요한 정책적 결정은 전 당원의 뜻에 따라 결정되어야 합니다. 당론은 당원들이 결정해야 합니다. 몇몇 특정인이 당을 좌지우지 하는 것이 아니라 당의 운명과 진로는 당원들의 총의를 모아 결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 당원교육 활성화
당원과 당 지도부의 간극을 없애고 당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전면적인 당원연수와 교육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당의 교육연수위원회 기능을 확대개편학고 상시적인 당원연수와 교육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 당대표도 최고위원도 당원들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달려가 강사에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 민주당 청년정치학교 가동
청년이 서야 조국이 바로 서듯이 청년당원이 바로서야 민주당도 바로 섭니다. 미래에 대한 투자 없이 현재를 지탱할 수 없습니다. 청년당원들의 미래가 민주당의 미래입니다. 청년정치학교 출신 당원들이 당의 중심에 설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 열린 공천으로 공천혁신
더 공정한 시스템 공천 제도를 확립하겠습니다. 예측 가능한 공천룰, 예측 가능한 민주적 공천 제도를 미리 미리 결정하겠습니다. 아무도 흔들 수 없는 공천 제도를 통해 더욱 건강하고 경쟁력 있는 강한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경선을 원칙으로 하고 당원과 지역 주민들에게 공천권을 돌려드리겠습니다. 특히,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중앙위 추천방식이 아닌 열린 국민공천으로 보다 경쟁력 있고 참신한 인재가 등용될 수 있도록 비례대표 국회의원 추천 제도를 바꾸겠습니다.
❍ 스마트 정당
홍보위원회를 강화하겠습니다. 진보개혁성향의 유튜버들과의 네트워크를 만들겠습니다. 기존의 레거시 미디어들의 편파성은 말로 개선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홍보역량을 강화해야 합니다. 미디어-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각 지역위원회별로 SNS위원회를 상설 기구화하겠습니다. 당 주요회의에서도 SNS 동향 모니터링으로 민심을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 개혁정당으로 탈바꿈
자전거 페달을 밟지 않으면 자전거는 쓰러집니다. 개혁은 자전거 페달과 같아서 개혁하고 또 개혁하지 않으면 민주당도 쓰러집니다. 당원과 국민들의 요구사항인 검찰개혁, 언론개혁, 민생개혁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습니다.
❍ 전국정당화
원외 지역위원회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취약지역에도 희망의 꽃이 필수 있도록 특별지원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원외지역위원회에 멘토와 멘티 제도를 도입해 제2의 국회의원이 활동하고 지역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 강한 수권야당
윤석열 정부의 오만과 독선 폭주를 막아내겠습니다. 야당은 야당답게 여당의 폭주를 막아낼 때 국민들은 다시 한번 우리에게 기회를 주실 것입니다. 개혁과제는 개혁과제에 맞게 유능하게 처리하고 민생과제는 민생과제에 맞게 실력 있게 처리하겠습니다. 실력 있고 실적을 내는 유능한 정당이라야 강한 민주당이 될 수 있습니다. 강한 수권야당을 만들어 반드시 정권을 탈환하겠습니다.

학력Academic

• -석막초등학교 졸업
  -진산중학교 졸업
  -대전보문고등학교 졸업
  -건국대학교 산업공학과 졸업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북한통일정책학과 졸업(정치학석사)

경력Career

• · 제17·19·21대 국회의원(마포구을)
  · 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현) 더불어민주당 마포구(을) 지역위원장
  · 현) 한-폴란드 국회의원 친선협회 회장
  · 현) 국회 e스포츠 발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회장
  · 현) 국회 문화콘텐츠포럼 고문
  · 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위원
  · 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 전)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
  · 전) 더불어민주당 가계부채특별위원장
  · 제19대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
  · 제19대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간사
  · 제19대 국회 국정원국정조사특별위원회 간사
  · 제17대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간사
  · 전) e스포츠&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회장
  · 전) (사)한국독립유공자협회 자문위원
  · 전) 박영석기념관 추진위원회 위원
  · 전) 김근태기념치유센터 설립추진위원회 위원
  · 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국민참여공동본부장

자기소개Academic

"강한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정청래입니다.
8·28 전당대회 최고위원에 출마했습니다.
우리가 단결하면 우리에게 닥친 어려움도 우리는 이겨낼 수 있습니다.
바다는 비에 젖지 않습니다. 힘들어도 힘을 냅시다.
저는 문재인 대표 시절 최전방 공격수 당대포 최고위원을 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컷오프(공천탈락)의 아픔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당을 지키고, 전국을 돌며 목이 터져라 총선과 지방선거 지원유세까지 했습니다.
당을 지키고 문재인 대표를 지키고자 했던 마음은 그 때나 지금이나 같은 심정입니다.
세월호 아이들의 아픔을 함께 했습니다.
광화문 광장에서 24일간 목숨을 건 단식을 하면서 국민과 함께 울었습니다.
「테러방지법」 통과 저지를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필리버스터를 진행했습니다.
무려 11시간 39분, 최장 기록이었습니다.
저는 제 역할이 중요하지 진자리 마른자리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을 위해서라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습니다.
당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장 서겠습니다.
부족함은 채우고 자세는 낮추겠습니다.
다시한 번 최고위원이 되어 수권야당의 파수꾼이 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민주당의 당권은 당원에게 있는 것이 당연합니다.
당원들 전체의 의견이 당론이 되는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강한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꼭 도와주십시오.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예비후보자 정청래 올림

공약Promise

"당원을 주인으로! 당원대표 최고위원 정청래"
정청래의 10대 약속
❍ 당원이 주인인 정당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이 더불어민주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듯이 더불어민주당의 주권은 당원에게 있고 모든 당권은 당원으로부터 나와야 합니다.
대통령 직선제가 대한민국을 발전시켰듯이 민주당도 당대표 당원직선제를 도입해야 합니다. 대통령도 1표, 국민도 1표이듯이 당대표도 1표, 국회의원도 1표, 당원도 1표인 민주정당을 만들어야 합니다. 정당민주화가 민주당 개혁의 첫 번째 과제입니다. 민주당의 비민주적 요소를 제거하겠습니다. 비민주적인 전당대회 룰부터 뜯어 고치겠습니다.
❍ 당원주권위원회 신설
말로만 당원이 주인인 정당이 아니라 당원들의 목소리가 당 지도부에 전달되고, 당원들의 뜻이 관철될 수 있도록 당원주권위원회와 당 지도부의 상설적인 소통창구를 만들겠습니다. 당원주권위원회 신설강화를 위하여 필요하다면 당헌, 당규를 개정하겠습니다.
❍ 전당원 투표제 상설화
당의 주요한 정책적 결정은 전 당원의 뜻에 따라 결정되어야 합니다. 당론은 당원들이 결정해야 합니다. 몇몇 특정인이 당을 좌지우지 하는 것이 아니라 당의 운명과 진로는 당원들의 총의를 모아 결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 당원교육 활성화
당원과 당 지도부의 간극을 없애고 당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전면적인 당원연수와 교육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당의 교육연수위원회 기능을 확대개편학고 상시적인 당원연수와 교육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 당대표도 최고위원도 당원들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달려가 강사에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 민주당 청년정치학교 가동
청년이 서야 조국이 바로 서듯이 청년당원이 바로서야 민주당도 바로 섭니다. 미래에 대한 투자 없이 현재를 지탱할 수 없습니다. 청년당원들의 미래가 민주당의 미래입니다. 청년정치학교 출신 당원들이 당의 중심에 설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 열린 공천으로 공천혁신
더 공정한 시스템 공천 제도를 확립하겠습니다. 예측 가능한 공천룰, 예측 가능한 민주적 공천 제도를 미리 미리 결정하겠습니다. 아무도 흔들 수 없는 공천 제도를 통해 더욱 건강하고 경쟁력 있는 강한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경선을 원칙으로 하고 당원과 지역 주민들에게 공천권을 돌려드리겠습니다. 특히,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중앙위 추천방식이 아닌 열린 국민공천으로 보다 경쟁력 있고 참신한 인재가 등용될 수 있도록 비례대표 국회의원 추천 제도를 바꾸겠습니다.
❍ 스마트 정당
홍보위원회를 강화하겠습니다. 진보개혁성향의 유튜버들과의 네트워크를 만들겠습니다. 기존의 레거시 미디어들의 편파성은 말로 개선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홍보역량을 강화해야 합니다. 미디어-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각 지역위원회별로 SNS위원회를 상설 기구화하겠습니다. 당 주요회의에서도 SNS 동향 모니터링으로 민심을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 개혁정당으로 탈바꿈
자전거 페달을 밟지 않으면 자전거는 쓰러집니다. 개혁은 자전거 페달과 같아서 개혁하고 또 개혁하지 않으면 민주당도 쓰러집니다. 당원과 국민들의 요구사항인 검찰개혁, 언론개혁, 민생개혁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습니다.
❍ 전국정당화
원외 지역위원회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취약지역에도 희망의 꽃이 필수 있도록 특별지원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원외지역위원회에 멘토와 멘티 제도를 도입해 제2의 국회의원이 활동하고 지역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 강한 수권야당
윤석열 정부의 오만과 독선 폭주를 막아내겠습니다. 야당은 야당답게 여당의 폭주를 막아낼 때 국민들은 다시 한번 우리에게 기회를 주실 것입니다. 개혁과제는 개혁과제에 맞게 유능하게 처리하고 민생과제는 민생과제에 맞게 실력 있게 처리하겠습니다. 실력 있고 실적을 내는 유능한 정당이라야 강한 민주당이 될 수 있습니다. 강한 수권야당을 만들어 반드시 정권을 탈환하겠습니다.

학력Academic

• 건국대학교 안보재난관리학과 석사
  경희대학교 국민윤리학과 졸업
  중동고등학교 졸업

경력Career

• 제20·21대 국회의원(동작구 갑)
  제21대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제21대 정보위원회 위원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현안대응TF 단장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디지털 혁신대전환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평화외교안보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북한이탈주민특별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윤리심판원 부원장
  민주주의 4.0 연구원 감사
  (전)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단장
  (전)더불어민주당 일본경제침략특별위원회 외교안보분과 위원
  (전)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전)제20대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
  (전)제20대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
  (전)제20대 국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전)국정기획자문위원회 외교안보분과 위원
  (전)더불어민주당 사드대책특별위원회 위원
  (전)국가정보원(~ 2013)

학력Academic

• 건국대학교 대학원 안보재난관리학과 석사
  경희대학교 국민윤리학과 졸업
  서울 중동고등학교

경력Career

• 제20·21·22대 국회의원(서울 동작구 갑/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인재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제22대 정무위원회 위원
  제22대 정보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제22대 국회의원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검증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수석사무부총장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현안대응 TF 단장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단장
  서울 서남권 민관협의체 의장

학력Academic

•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 의료법학과 졸업 (법학석사)

경력Career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제 18·20·22대 국회의원
  (前)국민권익위원장
  치과의사/변호사

학력Academic

•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 의료법학과 졸업 (법학석사)

경력Career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제 18·20·22대 국회의원
  (前)국민권익위원장
  치과의사/변호사

학력Academic

• 가톨릭대학교 석사과정 졸업
  연세대학교 졸업

경력Career

• 문재인정부 대통령비서실 국민소통수석실 행정관 (전)
  MBC 문화방송 아나운서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전)
  UN 헤비타트 한국위원회 전문위원 (전)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교육문화국장 (전)
  코스닥시장(현 한국거래소) 대리 (전)

학력Academic

• 가톨릭대학교 석사과정 졸업
  연세대학교 졸업

경력Career

• 문재인정부 대통령비서실 국민소통수석실 행정관 (전)
  MBC 문화방송 아나운서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전)
  UN 헤비타트 한국위원회 전문위원 (전)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교육문화국장 (전)
  코스닥시장(현 한국거래소) 대리 (전)

학력Academic

• ▶ 경기대학교 국제정치학 박사
  ▶ 전남대학교 경영학 석사
  ▶ 육군사관학교 40기 졸업
  ▶ 강릉고등학교 졸업

경력Career

• ▶ 제21대(비례)ㆍ22대(경기 남양주시을) 국회의원
  ▶ 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현) 더불어민주당 윤석열정부 독도지우기 진상조사 특별위원장
  
  ㆍ전)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육군대장)
  ㆍ전) 육군 제3군단장
  ㆍ전) 육군 미사일사령관
  ㆍ전) 육군 제30기계화보병사단장
  ㆍ전) 육군 제2포병여단장
  
  ㆍ전)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
  ㆍ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국방ㆍ안보)
  ㆍ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ㆍ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ㆍ전) 더불어민주당 한반도위기관리TF 단장
  ㆍ전) 더불어민주당 국방안보특별위원장

공약Promise

① 더 튼튼한 안보, 강한 군대는 군의 국방력을 위해서는 정치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안보 국방력뿐 아니라 정치 국방력이 합쳐져야 정예강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나라를 이룰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 국회에서는 이런 ‘정치 국방력’에 대한 노력이 부족했다고 봅니다. 국회에서는 군사대비태세나 전력 등에 신경 써 강한 국방력 확립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② 또한,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것에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한미 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냈던 전문성과 경험을 살려, 국회 차원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미국 상•하원 의회와의 소통을 통해 성과를 내겠습니다.
③ 마지막으로, 안보에는 국민의 하나 된 마음이 필요합니다. 민주당과 우리 정부에서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들과 소통하며 홍보하는 데에 힘쓰겠습니다. 우리 정부의 국방 정책은 훌륭하게 추진된 부분이 많지만, 이를 알리는 과정이 다소 미흡했습니다.
안보와 한미동맹에 대해 우려하는 국민이 계시는데, 이제는 제가 안보 전문가로서, 정치 국방력 제고와 한미동맹 강화 및 안보 공감대 형성에 힘쓰겠습니다.

학력Academic

• ▶ 경기대학교 국제정치학 박사
  ▶ 전남대학교 경영학 석사
  ▶ 육군사관학교 40기 졸업
  ▶ 강릉고등학교 졸업

경력Career

• ▶ 제21대(비례)ㆍ22대(경기 남양주시을) 국회의원
  ▶ 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현) 더불어민주당 윤석열정부 독도지우기 진상조사 특별위원장
  
  ㆍ전)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육군대장)
  ㆍ전) 육군 제3군단장
  ㆍ전) 육군 미사일사령관
  ㆍ전) 육군 제30기계화보병사단장
  ㆍ전) 육군 제2포병여단장
  
  ㆍ전)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
  ㆍ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국방ㆍ안보)
  ㆍ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ㆍ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ㆍ전) 더불어민주당 한반도위기관리TF 단장
  ㆍ전) 더불어민주당 국방안보특별위원장

공약Promise

① 더 튼튼한 안보, 강한 군대는 군의 국방력을 위해서는 정치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안보 국방력뿐 아니라 정치 국방력이 합쳐져야 정예강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나라를 이룰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 국회에서는 이런 ‘정치 국방력’에 대한 노력이 부족했다고 봅니다. 국회에서는 군사대비태세나 전력 등에 신경 써 강한 국방력 확립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② 또한,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것에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한미 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냈던 전문성과 경험을 살려, 국회 차원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미국 상•하원 의회와의 소통을 통해 성과를 내겠습니다.
③ 마지막으로, 안보에는 국민의 하나 된 마음이 필요합니다. 민주당과 우리 정부에서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들과 소통하며 홍보하는 데에 힘쓰겠습니다. 우리 정부의 국방 정책은 훌륭하게 추진된 부분이 많지만, 이를 알리는 과정이 다소 미흡했습니다.
안보와 한미동맹에 대해 우려하는 국민이 계시는데, 이제는 제가 안보 전문가로서, 정치 국방력 제고와 한미동맹 강화 및 안보 공감대 형성에 힘쓰겠습니다.

학력Academic

•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 경제법무 석사
  노스웨스턴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학사

경력Career

• 제19·20·22대 국회의원
  전)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전) 에쓰오일 상무
  전) 르노삼성자동차 법무팀장

학력Academic

• 2007~2011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 경제법무 석사
  2003~2004 노스웨스턴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1991~1995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학사
  1988~1991 영도여자고등학교

경력Career

• 2024.5~ 제22대 국회의원 (경기 용인시정/더불어민주당)
  2020 제20대 국회의원 (경기 광명시을/더불어민주당)
  2019.4 제20대 국회 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2018.7 제20대 국회 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학력Academic

• 국민대학교 졸업. 국민대학교 대학원 졸업(행정학 박사)
  대건고등학교 졸업(33회)
  논산중학교 졸업(30회)
  은진초등학교 졸업(57회)

경력Career

• 전)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대표회장
  전) 이재명 후보 직속 자치분권 특보단장
  전)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 회장
  전)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 공동대표
  전) 3선 논산시장(민선 5, 6, 7기)
  전) 노무현대통령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전)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
  전) 더불어민주당 전국기초단체협의회 회장
  전)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공동위원장
  전)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전) 서울특별시의회 6대의원

학력Academic

• 국민대학교 졸업. 국민대학교 대학원 졸업(행정학 박사)
  대건고등학교 졸업(33회)
  논산중학교 졸업(30회)
  은진초등학교 졸업(57회)

경력Career

• 전)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전) 이재명 후보 직속 자치분권 특보단장
  전)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 회장
  전)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 공동대표
  전) 3선 논산시장(민선 5, 6, 7기)
  전) 노무현대통령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전)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
  전) 더불어민주당 전국기초단체협의회 회장
  전)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공동위원장
  전)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전) 서울특별시의회 6대의원

학력Academic

• 현경중학교 졸업
  조선대학교 부속고등학교 졸업
  조선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 석사)
  전남대학교 일반대학원 졸업(NGO학 박사)

경력Career

• - 제20·21대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 국회 섬발전연구회 대표의원
  - 포럼 자치와 균형 공동대표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前)
  -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前)
  -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 부의장(前)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前)
  - 민선 3·4·5기 무안군수
  - 전라남도의회 제5·6대 의원
  - 제13·14대 국회의원 보좌관

학력Academic

• 현경중학교 졸업
  조선대학교 부속고등학교 졸업
  조선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 석사)
  전남대학교 일반대학원 졸업(NGO학 박사)

경력Career

• - 제20·21대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 국회 섬발전연구회 대표의원
  - 포럼 자치와 균형 공동대표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前)
  -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前)
  -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 부의장(前)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前)
  - 민선 3·4·5기 무안군수
  - 전라남도의회 제5·6대 의원
  - 제13·14대 국회의원 보좌관

자기소개Academic

기호 5번 서삼석입니다.
　
민심과 당심을 연결하는 , 전봇대 최고위원이 되겠습니다!
　
■ 최고위원 후보 서삼석은 누구인가?
　
○ 지방정치와 국회, 당직을 두루 경험한 정치인
- 제20,21대 국회의원
- 민선3,4,5기 무안군수
- 전라남도의회 의원(제5,6대)
- (전)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 (전)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 민주당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의 가치를 간직한 정치인
서삼석은 김대중 대통령의 '행동하는 양심'으로 정치를 시작했고, 노무현대통령의 '사람사는 세상', 문재인 대통령의 '사람이 먼저다'의 가치를 간직하고 정치하고 있습니다.
- 노무현대통령은 재임시절 서삼석이 군수로 있는 무안을 두 번이나 방문하실 정도로 애정을 보이셨고, 문재인 대통령의 한국형 뉴딜의 시발점은 지역구 신안의 그린뉴딜사업입니다.
- 세 분의 민주당 대통령과 당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위해 당의 위기를 극복하고 민주정권 재창출에 앞장서겠습니다.
　
○ 초심을 잊지 않고, 본분을 잃지 않는 정치인
- 제20대, 제21대 국회 본회의 상임위 모두 출석률 100%를 기록(21.4.18기준)하여 "서민과 소수약자, 농수축산림인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작은 심부름꾼이 되겠다"는 국회 첫 등원인사의 초심을 잃지 않는 성실한 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
-21대 국회 초반, 「인구소멸위기지역지원특별법 제정안」을 제1호 법안으로 대표발의하여 실질적인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지역 의원들 중 가장 많은 입법실적을 기록하여 양과 질적인 측면 모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노컷뉴스 2020.07.06)
　
옳은 일은 뚝심 있고 일관되게 추진하여 성과를 내었습니다
　
○ 농수축산림인 재난지원금 지급 끝까지 제기한 의원
- 2021년 2월, 3월 두 차례에 걸쳐 당정청에 농수축산림인 재난지원금 지급 건의
- 2021년 3월, 상임위에 농수축산림인 재난지원금 추경 증액요구안 제출
-“농민 재난지원금 지급 산파역 서삼석 의원?”(‘21.3.30 농민신문)
　
○ 양파, 소금 팔아달라 대통령에게 편지 쓴 의원
- “농어민들을 위한 정부차원의 구매운동을 적극 추진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19.6 대통령께 보낸 편지중에서)
　
○ 경제부총리에게 농업예산 증액요구 제일 많이 한 의원
- “의원님께서 아마 제가 있는 동안에 가장 많이 농어업 부분 예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신 의원님이신데요”(’21.2 대정부질문 경제부총리 답변중에서)
　
○국민이 필요로 하는 민생입법 우선 했습니다
- 「인구소멸위기지역지원특별법 제정안」과 '노인행복부' 및 '방역부' 신설을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은 제21대 국회 서삼석의 1호 법안입니다.
- 농지투기 방지를 위해 농지소유조사 공무원에게 사법경찰관직무수행권한을 부여하는 「사법경찰관직무법 개정안」 및 농지면적 확보 기반마련을 위해 유휴농지 실태조사를 규정한 「농지법 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공약Promise

■ 민주당을 소금처럼, 전봇대 최고위원이 되겠습니다!
　
○ 민주당을 '소금처럼' 만들겠습니다.
　
당의 위기극복과 민주정권 재창출의 막중한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일관성 있게 원칙을 지켜 신뢰받는 민주당이 되어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예측가능한 당 운영으로 국민과 당원으로부터 신뢰받야야 합니다.
그래야만 민주당이 공정과 정의로 인정받을 것입니다.
세상에 꼭 필요한 소금처럼 국민과 당원에게 꼭 필요한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저 서삼석은“전봇대 최고(催告)위원”이 되겠습니다.
- 높은 최고(最高)가 아닙니다. 알리는 최고(催告)입니다.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각 가정에 제공하기 위해 연결하는 전봇대처럼 국민과 당원들의 의지를 국회, 정부 그리고 민주당에 전달하여 에너지를 공급하고 소통, 공유하는 “전봇대 최고위원”이 되겠습니다.
　
　
○ 三生의 노력으로 민주당의 전환점을 만들겠습니다.
- 지금은 ‘민생’을 우선하는 시간입니다.
민생 당·정 협의체를 각 상임위별로 정례화하고 국민적 기대에 동떨어진 정책과 인사를 검증하고 민생에 시급한 정책들을 적극 반영시켜 나가겠습니다.
　
- 청년과 농어촌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모두 ‘공생’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정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 지방의 소멸위기를 막고 국토의 균형발전을 이룩하여 중앙과 지방이 서로 도와 ‘상생’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당 강령에 농수축산업의 성장기반 조성과 농어촌 발전 방안에 대한 내용이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 3‘더’로 국민과 당원에게 더 가까이 서겠습니다.
- 더 ‘겸손’하겠습니다.
국민이 주신 180석의 의석수에 교만하지 않고 코로나19와 같은 국가적 재난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성장동력을 마련하라는 국민적 명령앞에 더 겸손하겠습니다.
　
- 더 ‘성찰’하겠습니다.
민주당이 그 동안 국민과 당원들 눈높이에 옳은 일을 바르게 했었는지 뼈를 깎는 고통이 따르더라도 반드시 당원과 국민들에게 검증받고 거듭 성찰하겠습니다.
　
- 더 ‘속도’를 내겠습니다.
당원과 국민이 옳다고 하신 개혁입법, 민생입법 신속하게 추진 하겠습니다. 특히 전국민이 우려하고 계신 코로나 19의 조속한 극복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겠습니다.
　
민주정권 재창출의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학력Academic

• 충남대학교 평화안보대학원 석사
  충남대학교 사회학과 학사
  대전 한밭고등학교
  대신중학교
  대신초등학교

경력Career

• [현직]
  제20·21·22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대전유성구갑 지역위원회 위원장
  국회 마음챙김포럼 대표
  국회 게임정책포럼 대표
  
  [경력]
  국정기획위원회 기획위원 겸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공보단장 겸 수석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위원장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원내선임부대표
  더불어민주당 제4정책조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교육특별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위원장
  민주연구원 부원장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국회의원 모임 공동대표
  국회 문화콘텐츠포럼 대표
  충청남도지사 비서실장
  대통령 비서실 사회조정비서관

자기소개Academic

1. 책을 사랑한 소년
1968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만 3세가 되던 해 부모님을 따라 대전으로 이주하였습니다. 이후 대신초등학교, 대신중학교, 한밭고등학교를 거쳐 대전 유성의 충남대학교 사회학과에 1986년 입학함으로써 줄곧 대전의 뿌리를 둔 대전 토박이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독서의 즐거움에 눈을 뜬 후 다양한 책을 통해 각종 지식을 배우고 가치관을 형성했습니다. 더 어린시절에는 동화책, 만화책, 무협지를 보며 단순히 읽는 재미에만 집중했다면, 고등학교 이후로는 독서의 지평을 넓혀 단편, 장편, 대하소설, 역사, 철학, 수필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가리지 않고 읽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당시 대학생들이 읽던 책들까지 자연스럽게 접하며 사회 비판적 인식을 자연스럽게 키우게 되었습니다.

2. 민주주의를 향한 뜨거운 열망
충남대학교 사회학과에 입학하면서 책으로 다져진 가치관과 생각들을 행동으로 옮길 때라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민주화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던 86년도에 대학생이 된 저로서는 학생운동은 선택이 아닌 주어진 운명과도 같은 것이었습니다. 뜨거운 애국심과 민주주의에 대한 열정을 학생운동에 쏟아 부었습니다. 각종 독서로 다져진 다양한 이론과 논리들을 바탕으로 지적 호기심에 목말라있던 교우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국가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젊은이들의 시대적 소명 등에 대해 토론하며 인생에 대한 가치관을 다졌으며, 부당한 공권력에는 용기있게 맞서 싸우는 등 저에게는 그야말로 폭풍과도 같던 시기였습니다. 총학생회의 간부, 전대협 활동 등을 통해 책임과 헌신, 상호 존중과 배려와 같은 공동체의 가치와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에 대해서 체득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기에 흘렸던 땀과 눈물이 이후 저의 인생과 정치에 큰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3. 현실 정치를 시작하다
대학 졸업 후 사회에 나와 해외 자원 개발 사업에 종사하며 몽골, 러시아 등 해외 정세에도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평범한 일상을 이어나가던 중 2002년 대선을 앞두고 다시금 가슴에 뜨거운 열정이 차 올랐습니다. 본격적으로 대선을 돕겠다는 생각에 하던 사업들을 정리하고 대선 캠페인에 뛰어들어 『대전·충남 국민참여운동본부』 기획·홍보 국장직을 수행했습니다. 충청도는 예로부터 캐스팅 보트의 역할을 해왔는데, 당시 대전과 충남에서 노무현 후보가 10% 이상 득표하면서 최종적인 당선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대선 이후 민주당 국가전략연구소 전문위원, 2004년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선거대책본부 충청지역 기획실장 등 당의 승리와 참여정부의 성공을 위해 열심히 뛰었습니다.
총선 직후인 2004년 7월 1일,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실 사회조정 행정관으로 임명됨으로서 청와대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4. ‘노무현’과 함께
2004년 7월부터 시작된 청와대 생활은 노무현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처음 시작은 사회조정 행정관이었지만,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비서관까지 승진하게 되었습니다. 청와대 재직시 쌓은 실무 경험들은 정치인으로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는 지금까지도 큰 자산으로 남아 있습니다. 당시 제가 주로 맡은 업무는 갈등관리 조정이었습니다. 공동체 사회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적절한 갈등관리라고 생각합니다. 청와대에 있으면서 수많은 갈등들을 마주했고 해법을 고민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 설치” 문제 및 “용산 미
군 기지의 평택 이전”문제였습니다. 지역주민간 첨예한 입장 차이를 확인하고 주민 설득과 국가적 이익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문제들이 적절하게 해결되는데 직·간접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갈등관리 매뉴얼을 제작하고, 갈등관리 백서를 만드는 등 갈등관리에 대한 정책적 정비에 있어서도 주도적 역할을 했습니다.
한편, 사회정책수서실 교육행정관으로 일할 때에는 굵직한 교육 정책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교육 정책 중 대입제도 개선과 방과 후 학교, 평생학습 진흥에 큰 관심을 갖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교육부에서 추진하던 방과후 학교 사업은 지지부진하게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이에 학교와 학원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전문가 간담회 및 교육부 협의 등을 거쳐 방과 후 학교 추진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2005년 대통령을 모시고 방과 후 학교 현장 방문을 거쳐 2006년 방과후 학교 전면시행 정책을 이끌어 냈습니다. 또한, 평생교육이 좀 더 대중화되고 보편화 될 수 있도록 국가기관인 ‘평생교육진흥원’을 설립하는데 기여했습니다.

5. 지방자치를 이끌다.
2008년 노무현 대통령의 퇴임과 더불어 청와대 생활을 정리한 후 2010년 지방선거에서 충남도지사 선거 캠프에서 정책팀장을 맡아 선거 승리를 이끌어 냈습니다. 이후 민선 5기 충남도지사 비서실장으로 일하면서 충남도정 전반을 관활하고 정무적인 영역부터 정책적인 업무까지 총괄 보좌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청와대 경험을 살려 지역 내 갈등과 이해관계를 현장에서 조율하고 해결해 나가며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앞장섰습니다. 역량있는 지방 정부의 모델을 만들기 위해 디스플레이, 바이오 등 신산업 유치를 통해 미래 산업 R&D 분야 선점, 응급실 닥터헬기 운영, 친환경 에너지 전환 주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데 기여했습니다.
지방정부에서 쌓은 경험은 민생을 바로 눈 앞에서 살피고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는데 큰 지혜를 갖게 해 주었습니다. 2014년 충남지사의 재선을 돕고 지사의 정책보좌관으로서 ‘충남경제비전2030’을 수립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습니다. 이후 충남에서 나와 단국대학교 초빙교수 및 순천향대학교 지역정책연구원 부원장을 역임하며 지방균형발전과 민생 안정에 관한 다양한 정책 연구에 매진했습니다.

6. 참모에서 선수로
이명박·박근혜 정부를 거치며 대한민국은 모든 분야에서 후퇴해 왔지만 당시 정부·여당은 무책임하고 무능한 행태를 반복함으로써 국민의 삶은 더욱 피폐해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현실을 지켜만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제20대 총선에서 직접 현실 정치에 뛰어들겠다는 결심을 굳혔습니다. 제20대 총선은 대한민국을 정상화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생각했으며, 청와대에서 겪은 거시적인 안목과 충남도청에서 배운 미시적인 경험들이 저의 의정활동에 큰 도움이 되리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청년의 마음으로 돌아가 대한민국의 더 좋은 민주주의,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위해 일하겠다는 신념으로 거주하고 있던 대전 유성구 갑 지역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당시 저를 포함해 다른 후보 2명이 더 출마표를 던졌고 타 후보들에 비해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대전에서 오랜 생활 터 잡은 기반과 각종 경력을 바탕으로 당내 경선에서 최종 후보로 선출되었습니다. 이후 전 유성구청장 출신이었던 새누리당 진동휴 후보와 맞붙어 48.3%라는 득표로 제20대 국회에 등원하게 되었습니다.

7. 박근혜 탄핵의 초석을 깔다
청와대 교육비서관 경험을 살리기 위해 첫 상임위로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선택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당시 전면시행하게 된 방과후 학교 사업이 10년동안 시행하고 있던 차라 정책의 AS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청와대 시절 다루었던 교육 정책들과 더불어 평소 관심 분야였던 ‘게임’정책 등 주요 문화 정책들을 다루며 등원 첫해에는 국회의원으로서 다양한 정책 역량을 향상시켰습니다.
그러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사건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교문위는 최순실 자녀 승마 특혜 의혹과 미르재단-케이스포츠재단 불법 설립 과정, 차은택 기용 및 최순실 자녀의 이화여대 특혜 논란 등 교문위와 관련된 사건들이 많았습니다. 저 역시 교문위 위원으로서 미르재단과 케이스포츠재단의 수상한 설립 과정을 파헤치고, 문체부 및 교육부와의 부당한 연관성을 확인해 날카롭게 질의했습니다.
또한, 당 특위 간사를 맡아 박근혜 정부의 국정 역사교과서 움직임을 저지했습니다. 1인시위와 항의 방문 및 행동을 통해 여론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보수정권의 역사왜곡 정책을 막아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밀알이 되었고, 결국 정권교체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2017년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압도적 승리를 위해 지역위원장으로서 적극적인 선거운동을 진행했고, 정권교체 이후에는 문재인 정부의 교육 정책이 제대로 안착될 수 있도록 교육위원회 간사를 맡아 상시적인 당정청협의회를 운영했습니다. 상임위 법안소위 위원장으로서 ‘고교무상교육’ ‘누리과정비 단가인상’ ‘사립대 입학금 폐지’ ‘유치원 3법’ 패스트트랙 지정 등 굵직한 민생 현안들을 해결하는데 앞장섰습니다.

8. 현안 투성이 과방위를 이끌다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각종 성과를 냈다는 자신감과 더욱 많은 일을 해보겠다는 열정으로 재선 국회의원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코로나19 확산으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불리한 선거라는 인식이 많았지만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방역과 국회의 뒷받침 등 원팀 정신으로 제21대 총선을 치러 재선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제21대 국회에서는 지역에 위치한 대덕연구단지 등을 고려하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초선때 이미 간사를 역임했지만 당시 간사 역량을 인정받아 임기 막바지인 지금까지도 과방위 간사를 하며 이례적으로 임기 중 3번의 간사직을 수행했습니다.
과방위에서 전세계 최초로 ‘구글갑질방지법’‘데이터기본법’등을 대표 발의해 통과시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였고, ‘전략기술육성특별법’‘기후기술법’등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 비전을 만들었습니다. 윤석열 정부 이후 자행되는 언론장악 움직임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R&D 예산 삭감 등 과방위에서 다루어야 할 각종 현안들에 대해, 야당 간사로서 적극적인 투쟁 전략을 짜고 각종 대응 논리를 만들어 성명과 기자회견 등을 통해 대국민 설득과 홍보에 집중했습니다. 언론장악의 핵심인사인 이동관 위원장 탄핵에 앞장서 자진 사퇴를 이끌어 냈으며, 지역구인 대덕을 중심으로 R&D 예산삭감에 적극 대응하여 윤석열 정부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형성하고 일 잘하는 유능한 민주당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