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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여성 모독 발언, 안상수 대표는 즉각 정계 은퇴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22
  • 게시일 : 2010-12-23 16:20:18

희롱당 한나라당 대표다운 ‘자연산’ 여성 모독 발언,

안상수 대표는 즉각 정계 은퇴하라!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가 또다시 성희롱당 한나라당 의원다운 발언을 해 국민들을 경악케 하고 있다. 지난 22일 안상수 대표는 여기자들과 동석한 자리에서, 성형하지 않은 여성을 ‘자연산’에 비유하며, 거듭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들을 늘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것도 중증 뇌성마비 장애아동 요양시설 방문 후 동행자리에서 이런 망언을 했다고 하니, 인간의 몸에 대한 함량미달의 인식 수준을 가진 안상수 대표가 과연 무슨 생각을 하면서 장애아동 봉사활동을 했는지도 의문스럽다.



  안상수 대표는 지난번 한나라당 강용석 의원의 여성 비하 발언이 국민들에게서 잊혀질세라 또다시 망언으로 한나라당이 성희롱당임을 국민들에게 각인시켜 주었다. 사석에서든 공석에서든 여성을 비하하며 성적인 농담을 일삼고, 룸(살롱)에 드나들며 여성을 소비하는 것이 한나라당 의원들에게는 일상적인 일이라는 것이 다시 한 번 확인된 것이다.



  이제는 한나라당에게 자정 노력을 기대하지도 않는다. 지난번 파문을 일으킨 강용석 의원의 경우에도 4개월 여만에 스리슬쩍 복귀하여 아나운서연합회를 비롯한 국민들의 공분을 샀다. 그저 안상수 대표는, 후보 시절 마사지걸 발언의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여기자 성희롱 사건의 정몽준 전 대표, 강재섭 전 대표, 최연희 전 사무총장, 박계동 전 의원, 강용석 의원 등 한나라당의 성희롱·성추행 계보를 충실히 이은 것일 뿐이다.



  한나라당은 하루 속히 국민들 앞에 사죄하고, 안상수 대표는 정계를 은퇴하고 ‘자연’으로 돌아가 참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0년 12월 23일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