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선일씨 피랍사건 진상조사단 회의
□ 일 시 : 2004년 6월 27일(일) 14:00
□ 장 소 : 당의장실
□ 참 석 : 신기남 의장, 천정배 원내대표, 안영근 정조위원장, 유선호 조사단장, 임종석 대변인, 이종걸 원내부대표, 민병두, 박영선, 윤호중, 이화영, 정의용, 최 성 의원
◈ 신기남 당의장 모두발언
조금 전 진상조사단장 유선호 단장의 브리핑이 있었다.
국가적인 큰 불행이고, 위기이다. 잘 극복하고 앞으로 국가와 국민의 안전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야겠다. 그것만이 김선일씨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하는 우리의 의무가 아닌가 한다. 어제 김선일씨 유해가 고국으로 돌아왔다. 비통한 심정으로 온 국민이 지켜봤다. 우리당은 다음주(장례일까지)를 애도주간으로 정해서 고인의 명복을 빌고 국민과 슬픔을 나누고자 한다.
나아가 이번 사건을 면밀히 조사, 분석하여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는데 만전을 기해야 되겠다. 우리는 한점의 의혹 없이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관계당국에 응분의 책임도 묻겠다.
천정배 대표께서는 국회차원의 국정조사와 청문회가 여야합의를 통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서둘러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우리는 이번 계기를 외교안보 시스템 전면재검토와 개혁의 계기로 삼아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안보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 관련 상임위와 개혁기획단을 통해서 개혁안과 개선안을 마련하고 이것을 당,청,정 협의를 통해 추진해 나가겠다.
아무쪼록 김선일씨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하기위해, 밖으로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평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안으로는 국민의 성숙한 애국심을 다져서 국가와 국민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단결하는 계기로 삼기를 바란다.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 천정배 원내대표 모두발언
우리당은 김선일씨 피살사건에 대해서 한 점 의혹도 없이 진상과 책임을 규명하는 한편, 신속하고 철저하게 하자는 기본 입장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유선호 조사단장을 비롯해서 조사단께서 신속하고 철저하게 조사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이제 국정조사가 구체적으로 합의되었고, 이번 주부터 착수하게 될 것이다. 29일에 본회의에 보고하고 30일에 조사계획서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30일까지 앞으로 3일 동안 특위활동을 할 수 있는 준비를 신속히 하도록 하겠다.
아울러 이런 지경에도 국회 원구성이 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떤 이유를 들더라도 국민들께 변명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어제까지가 국회의장이 양당 원내대표에게 부여한 협상시한이었다. 이번 주 중에는 반드시 원구성을 끝냄으로써 국민들에게도 도리를 다하고 국민을 안심시킬 수 있는 활동을 하도록 하겠다.
◈ 임종석 대변인 결과 브리핑
조금 전 신기남 의장과 이종걸 원내부대표 그리고 윤호중 의원이 문상을 위해 출발했다. 5시경에는 병원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주 장례식까지를 당에서는 애도기간으로 정하고, 모두가 검은색 리본을 착용하는 한편 의원들뿐만 아니라 당원들도 최대한 문상을 할 수 있도록 독려를 할 생각이다.
그리고 당차원에서 ‘외교안보시스템 개선을 위한 정책기획단’을 김성곤 의원을 단장으로 하고 민병두 의원을 간사로 해서 구성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보상 문제와 관련해서 국가배상법에 의한 보상의 문제는 국정조사 등 정확한 조사가 마무리 되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먼저 뭐라 말하기 어렵다. 오늘 회의에서는 국가적 이익과 관련된 국외테러 희생자에 대한 보상관련 입법을 검토하기로 했다. 조금 더 논의가 진전되면 말씀드리도록 하겠다.
앞서 외교부에서 (AP통신과 전화통화 관련)5명에 대한 진술서를 감사원에 보내고 관련서류를 제출했다는 얘기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당의 진상조사단은 외교부를 방문하여 장관, 차관, 기획관리실장, 공보관, 아중동 국장, 중동과장, 영사과장, 공보과장, 실제 통화 담당자를 포함한 관련자 전원을 면담하였다.
현재 외교부에서 감사원에 보낸 5명의 자료는 통화자 2명과 기능직 여직원 2명, 전화를 받은 사람이 내용을 확인했다는 1인 등 5명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2004년 6월 27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 장 소 : 당의장실
□ 참 석 : 신기남 의장, 천정배 원내대표, 안영근 정조위원장, 유선호 조사단장, 임종석 대변인, 이종걸 원내부대표, 민병두, 박영선, 윤호중, 이화영, 정의용, 최 성 의원
◈ 신기남 당의장 모두발언
조금 전 진상조사단장 유선호 단장의 브리핑이 있었다.
국가적인 큰 불행이고, 위기이다. 잘 극복하고 앞으로 국가와 국민의 안전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야겠다. 그것만이 김선일씨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하는 우리의 의무가 아닌가 한다. 어제 김선일씨 유해가 고국으로 돌아왔다. 비통한 심정으로 온 국민이 지켜봤다. 우리당은 다음주(장례일까지)를 애도주간으로 정해서 고인의 명복을 빌고 국민과 슬픔을 나누고자 한다.
나아가 이번 사건을 면밀히 조사, 분석하여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는데 만전을 기해야 되겠다. 우리는 한점의 의혹 없이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관계당국에 응분의 책임도 묻겠다.
천정배 대표께서는 국회차원의 국정조사와 청문회가 여야합의를 통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서둘러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우리는 이번 계기를 외교안보 시스템 전면재검토와 개혁의 계기로 삼아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안보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 관련 상임위와 개혁기획단을 통해서 개혁안과 개선안을 마련하고 이것을 당,청,정 협의를 통해 추진해 나가겠다.
아무쪼록 김선일씨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하기위해, 밖으로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평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안으로는 국민의 성숙한 애국심을 다져서 국가와 국민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단결하는 계기로 삼기를 바란다.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 천정배 원내대표 모두발언
우리당은 김선일씨 피살사건에 대해서 한 점 의혹도 없이 진상과 책임을 규명하는 한편, 신속하고 철저하게 하자는 기본 입장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유선호 조사단장을 비롯해서 조사단께서 신속하고 철저하게 조사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이제 국정조사가 구체적으로 합의되었고, 이번 주부터 착수하게 될 것이다. 29일에 본회의에 보고하고 30일에 조사계획서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30일까지 앞으로 3일 동안 특위활동을 할 수 있는 준비를 신속히 하도록 하겠다.
아울러 이런 지경에도 국회 원구성이 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떤 이유를 들더라도 국민들께 변명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어제까지가 국회의장이 양당 원내대표에게 부여한 협상시한이었다. 이번 주 중에는 반드시 원구성을 끝냄으로써 국민들에게도 도리를 다하고 국민을 안심시킬 수 있는 활동을 하도록 하겠다.
◈ 임종석 대변인 결과 브리핑
조금 전 신기남 의장과 이종걸 원내부대표 그리고 윤호중 의원이 문상을 위해 출발했다. 5시경에는 병원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주 장례식까지를 당에서는 애도기간으로 정하고, 모두가 검은색 리본을 착용하는 한편 의원들뿐만 아니라 당원들도 최대한 문상을 할 수 있도록 독려를 할 생각이다.
그리고 당차원에서 ‘외교안보시스템 개선을 위한 정책기획단’을 김성곤 의원을 단장으로 하고 민병두 의원을 간사로 해서 구성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보상 문제와 관련해서 국가배상법에 의한 보상의 문제는 국정조사 등 정확한 조사가 마무리 되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먼저 뭐라 말하기 어렵다. 오늘 회의에서는 국가적 이익과 관련된 국외테러 희생자에 대한 보상관련 입법을 검토하기로 했다. 조금 더 논의가 진전되면 말씀드리도록 하겠다.
앞서 외교부에서 (AP통신과 전화통화 관련)5명에 대한 진술서를 감사원에 보내고 관련서류를 제출했다는 얘기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당의 진상조사단은 외교부를 방문하여 장관, 차관, 기획관리실장, 공보관, 아중동 국장, 중동과장, 영사과장, 공보과장, 실제 통화 담당자를 포함한 관련자 전원을 면담하였다.
현재 외교부에서 감사원에 보낸 5명의 자료는 통화자 2명과 기능직 여직원 2명, 전화를 받은 사람이 내용을 확인했다는 1인 등 5명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2004년 6월 27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