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일자리창출특별위원회 1차회의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55
  • 게시일 : 2003-11-11 00:00:00
▷ 일 시 : 2004년 7월 28일(수) 14:00
▷ 장 소 : 국회 원내대표실
▷ 참 석 : 천정배 원내대표, 정장선 간사, 박상돈, 서재관, 장경수, 장향숙, 홍미영 의원

■ 정장선 간사 진행:
일자리창출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갖게 되었다. 우리사회 가장 어려운 문제 중 하나가 실업문제이어서 국회에서 일자리창출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우리당 특위 위원 구성해서 오늘 첫 모임을 갖게 되었다.

■ 천정배 원내대표 인사말씀:
우선 우리당 일자리창출특위 첫회의를 가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일자리창출은 우리사회의 절박한 과제이다. 일자리는 최대의 개혁이자 최고의 인권이라는 말이 지나치지 않게 들린다. 국회 일자리창출특위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가 클 수밖에 없다. 우리당은 여러 차례 약속했듯이 가능한 모든 방법을 통해서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 성공적인 일자리 창출 위해서는 우선 기업이 투자할 맛이 나도록 제반 환경을 제대로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가 있어야만 일자리가 생긴다. 투자활성화 대책 마련에 특위가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 오늘의 경제적 어려움에는 구조적인 측면이 있다. 기존 문제 해결 방식을 고집해서는 해결 실마리를 찾기 어려운 점이 있다. 우리 안목을 세계로, 동북아로, 북한으로 돌리는 적극적이고 큰 생각, 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위한 과감한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 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원 발표에 의하면 개성공단 3단계 공사가 완공되어 본격 가동되면 우리나라에만 일자리 10만개가 창출된다고 한다. 이런 적극적 사고가 필요하다. 개성공단의 예는 과거 냉전적 사고로는 불가능한 사례다. 정부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책 적극적 추진하고 있다. 일자리만들기 위원회를 통해 관련 부처 활동을 점검하고 독려 중이다. 재경부에서는 내수회복이 있어야만 고용개선이 가능하다며 올해 여러 기업의 투자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하는 것을 추진 중에 있다. 하반기에 공공부분에서 일자리 5만5천개를 추가하기 위한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우리당 일자리창출특별위원이 앞장서고 정부와 협력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 일자리마련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일자리창출특위 통해 여야가 함께 일자리 창출에 나서 주길 부탁한다.

■ 정장선 의원:
대표 말씀대로 일자리 창출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만큼 찾아주는 것도 중요하고, 기업인이 투자를 해서 고용 창출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두가지 관점에서 특위 진행해야 할 것이다. 각각 포부와 관련해서 소개하도록 하겠다.

■ 서재관 의원:
전국적으로 일자리 만들기는 가장 큰 과제이다. 국민을 먹여 살리는 일이기 때문이다. 상위개념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행자위원이지만 우선적으로 열심히 해서 국민이 잘사는 나라를 만드는데 작은 힘을 보태겠다.

■ 박상돈 의원 :
천안 출신 건교위 소속 박상돈 의원이다. 일자리 창출은 중소기업활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대기업은 인력 감축을 위해 설비자동화를 시키는 반면, 중소기업은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기에 중소기업육성사업과 밀접하게 연계해서 일자리만들기에 진력하겠다.
얼마 전 충남 테크노파크를 다녀왔는데 인력난을 호소했다. 인력이 수도권에서 왔다가 이전하는 바람에 인력충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청년실업자를 파악하여 연계하면 안정적인 일자리를 공급해 줄 수 있겠다고 제안을 해서 청년실업자 현황을 파악하여 제공한 바 있다. 작은 사례이지만 기업의 인력난과 취업난 해소를 위해 일선의 단체를 통해 현황을 파악하고 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좀더 규모 있게 범정부적, 범사회적으로 활동하면 좋을 것 같다.

■ 장경수 의원:
지역구인 안산은 영세상공인과 반월 공단이 있어서 일자리 창출과 관련이 깊다. 우리당의 개혁과제가 일자리창출로 인해 더욱 탄력받기를 바란다. 아울러 안산 영세 상공인의 많은 현안 사항을 바탕으로 국회에서도 민생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보이고 국민의 민생 활성화에 도움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

■ 장향숙 의원 :
장애인 일자리 만들기가 평생 고민 중 하나이다. 전부터 생각했던 우리사회 소외계층이나 장애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일자리 만들 수 있는 문제점을 찾는데 앞장서겠다. 미국에서처럼 한 기부단체의 고용력이 한 연방정부의 고용창출 기능을 하듯이 기부 문화가 제대로 만들어져서, 정부가 다 할 수 없는 것을 기부단체가 소외계층과 연결하여 일자리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연구하는 기회를 만들겠다.

■ 홍미영 의원:
이곳에 오기 전에 만났던 한 여성단체 대표가 기대가 많다고 전하면서 여성시각과 관점이 빠져있고 여성 저임금 문제 등에 대해서 우리당이 추진하는 가운데 여성의 입장을 반영하여 실현시켜줄 것을 부탁해왔다. 이를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특위 운영에 재경 관련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후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2004년 7월 28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