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혜경 민주노동당 대표 문병 결과 브리핑
▷ 일 시 : 2004년 8월 1일(일) 16:00
▷ 장 소 : 브리핑룸
◈ 김현미 대변인 브리핑
오늘 오후 2시 30분 신기남 의장은 녹색병원에 입원중인 김혜경 민주노동당 대표를 문병했다.
이 자리에서 김혜경 대표는 ‘8월 3일 우리 군인들이 이라크로 떠나는 것을 막지 못해 가슴이 아프다. 16대 국회가 결정한 일이고, 국제적 약속도 있지만 반대하는 국민들의 소리가 있다. 정치권이 이것을 받아들여서 재검토를 하기 바란다. 중동과의 관계도 있고 파병에 따른 위협도 있지 않은가? 세계평화를 위해서도, 역사적 오점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도 재검토를 해달라’는 요청을 했다.
신기남 의장은 ‘의사표현은 충분히 된 것 같다. 논의는 저희들에게 맡겨 달라.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라’는 이야기를 여러 차례에 걸쳐서 했다.
김혜경 대표는 ‘이라크에 파병해서 누가 희생이 된다면 그 부모님의 입장을 생각해봐라. 무슨 일이 생기면 수습할 수 없을 것이다. 정치권이 잘못해서 원망을 듣지 않도록 막아주기 바란다.’라고 부탁했다.
신기남 의장은 ‘안전대책을 잘 세울 것이다. 파병은 국익을 위한 것이니 만큼 저희들에게 맡겨주시고, 쾌차하시라’고 말했다.
2004년 8월 1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 장 소 : 브리핑룸
◈ 김현미 대변인 브리핑
오늘 오후 2시 30분 신기남 의장은 녹색병원에 입원중인 김혜경 민주노동당 대표를 문병했다.
이 자리에서 김혜경 대표는 ‘8월 3일 우리 군인들이 이라크로 떠나는 것을 막지 못해 가슴이 아프다. 16대 국회가 결정한 일이고, 국제적 약속도 있지만 반대하는 국민들의 소리가 있다. 정치권이 이것을 받아들여서 재검토를 하기 바란다. 중동과의 관계도 있고 파병에 따른 위협도 있지 않은가? 세계평화를 위해서도, 역사적 오점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도 재검토를 해달라’는 요청을 했다.
신기남 의장은 ‘의사표현은 충분히 된 것 같다. 논의는 저희들에게 맡겨 달라.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라’는 이야기를 여러 차례에 걸쳐서 했다.
김혜경 대표는 ‘이라크에 파병해서 누가 희생이 된다면 그 부모님의 입장을 생각해봐라. 무슨 일이 생기면 수습할 수 없을 것이다. 정치권이 잘못해서 원망을 듣지 않도록 막아주기 바란다.’라고 부탁했다.
신기남 의장은 ‘안전대책을 잘 세울 것이다. 파병은 국익을 위한 것이니 만큼 저희들에게 맡겨주시고, 쾌차하시라’고 말했다.
2004년 8월 1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