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개혁 입법안 마련을 위한 국민 대토론
▷ 일 시 : 2004년 8월 3일(화) 09:30
▷ 장 소 : 의원회관 소회의실
▷ 토론자 : 신기남 당의장, 김재홍, 김선미, 천영세, 김종인 의원, 신학림 전국언론조합 위원장, 김승수 전북대 교수, 이상기 기자협회장 등
◈ 신기남 당의장 인사말
오늘 토론회는 17대 여야 의원으로 구성된 국회정치커뮤니케이션연구회와 언론개혁국민행동이 공동주최하는 대토론회 시리즈의 개막이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국회정치커뮤니케이션연구회는 두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정치권과 시민사회의 연대이다. 두 번째는 특정정당 만이 아니라 여야 각 당 의원들이 참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야 토론내용이 실현 될 수 있는 것이다. 국회정치커뮤니케이션연구회는 제가 바라는 두 가지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는 연구회이다. 이것은 처음 있는 일이며. 그래서 더욱 든든하게 생각한다. 이일을 준비한 국회정치커뮤니케이션연구회와 토론회에 참여하신 국민행동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앞으로 토론회가 회를 거듭할수록 충실한 언론개혁 로드맵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이 토론회에는 언론개혁에 대한 최상의 전문가들이 다 모였다. 명실상부한 언론개혁 드림팀이다. 이 토론회는 17대 국회에서 전개될 입법과정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
우리나라 헌법에는 언론출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언론시장 질서의 확립이 필수적이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지만, 우리는 그동안 독재권력에 의해 언론이 억압당했던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권력과 언론이 유착해서 국민의 눈과 귀를 막았던 아픈 역사도 있다. 이런 것을 반성하고 바로잡아서 언론을 정상화하기 위한 정부와 언론계의 노력이 필요하다.
참여정부는 과감하게 권언유착의 고리를 끊으려고 하고 있다. 익숙한 것을 끊으려고 하면 금단현상이 일어난다. 하지만 끊을 것은 끊고, 바로잡을 것은 바로잡는 것이 시대정신이다. 이것은 우리시대의 꼭 필요한 과제이며,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 우리당은 그런 제도적 장치를 시대적과제로 설정하고 언론인과 국민들의 사회적 공론을 바탕으로 언론개혁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
언론개혁에 관해 제가 주장해온 모델이 있다. 작년에 국회에 설치됐던 ‘범국민정치개혁협의회’처럼 비정치인 전문가로 구성된 (가)언론발전위원회를 국회 내에 설치해서 자율적으로 활동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공평하고, 효율적이며,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다. 최상의 언론개혁 드림팀이 한자리에 모였다.
21세기 미디어 시대 100년 대계를 수립해서 여야 합의, 국민합의로 멋진 법안을 만들어 통과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04년 8월 3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 일 시 : 2004년 8월 3일(화) 09:30
▷ 장 소 : 의원회관 소회의실
▷ 토론자 : 신기남 당의장, 김재홍, 김선미, 천영세, 김종인 의원, 신학림 전국언론조합 위원장, 김승수 전북대 교수, 이상기 기자협회장 등
◈ 신기남 당의장 인사말
오늘 토론회는 17대 여야 의원으로 구성된 국회정치커뮤니케이션연구회와 언론개혁국민행동이 공동주최하는 대토론회 시리즈의 개막이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국회정치커뮤니케이션연구회는 두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정치권과 시민사회의 연대이다. 두 번째는 특정정당 만이 아니라 여야 각 당 의원들이 참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야 토론내용이 실현 될 수 있는 것이다. 국회정치커뮤니케이션연구회는 제가 바라는 두 가지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는 연구회이다. 이것은 처음 있는 일이며. 그래서 더욱 든든하게 생각한다. 이일을 준비한 국회정치커뮤니케이션연구회와 토론회에 참여하신 국민행동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앞으로 토론회가 회를 거듭할수록 충실한 언론개혁 로드맵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이 토론회에는 언론개혁에 대한 최상의 전문가들이 다 모였다. 명실상부한 언론개혁 드림팀이다. 이 토론회는 17대 국회에서 전개될 입법과정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
우리나라 헌법에는 언론출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언론시장 질서의 확립이 필수적이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지만, 우리는 그동안 독재권력에 의해 언론이 억압당했던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권력과 언론이 유착해서 국민의 눈과 귀를 막았던 아픈 역사도 있다. 이런 것을 반성하고 바로잡아서 언론을 정상화하기 위한 정부와 언론계의 노력이 필요하다.
참여정부는 과감하게 권언유착의 고리를 끊으려고 하고 있다. 익숙한 것을 끊으려고 하면 금단현상이 일어난다. 하지만 끊을 것은 끊고, 바로잡을 것은 바로잡는 것이 시대정신이다. 이것은 우리시대의 꼭 필요한 과제이며,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 우리당은 그런 제도적 장치를 시대적과제로 설정하고 언론인과 국민들의 사회적 공론을 바탕으로 언론개혁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
언론개혁에 관해 제가 주장해온 모델이 있다. 작년에 국회에 설치됐던 ‘범국민정치개혁협의회’처럼 비정치인 전문가로 구성된 (가)언론발전위원회를 국회 내에 설치해서 자율적으로 활동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공평하고, 효율적이며,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다. 최상의 언론개혁 드림팀이 한자리에 모였다.
21세기 미디어 시대 100년 대계를 수립해서 여야 합의, 국민합의로 멋진 법안을 만들어 통과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04년 8월 3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