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의원의 '김정일거론 색깔론'에 대해
오늘 김문수 의원이 대정부질문을 통해
“국가보안법 때문에 억울한 경우가 별로 없다.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려는 이유는 뭐냐? 김정일측의 요구가 있는 것이냐”고 했다.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다른 사람도 아닌 김문수 의원의 입에서 이런 발언이 나오다니 정치 때문에 사람이 이렇게까지 바뀔 수 있다니 김문수 의원의 배신정치에 정말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
주변 사람들이 김문수는 “원래 그런 사람이다. 아직도 그 사람에게 기대를 하고 있었느냐”고 이야기했지만 이 정도까지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김문수 의원은 국가보안법폐지를 열망하는 국민들의 진정한 뜻을 정말 모른단 말인가? 군부독재타도와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던 많은 인사들이 그 무서운 국가보안법으로 고통 받고, 숨져가야 했던 역사를 이렇게 배신해도 되는가?
반세기가 넘게 반공이데올로기로 국민을 세뇌하고 억압했던 국가보안법, 지금도 이법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고, 언제든지 과거로 회귀해 국민을 감시하고 탄압할 소지가 있는 국보법은 없어져야 한다.
이 모든 것을 알면서도 “국보법폐지는 김정일 측의 요구 때문이냐”며 국보법존치를 주장하는 김문수 의원의 이중성을 고발한다. 한나라당의 과거 정치인들도 조심하는 색깔론을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을 향해 써먹다니 국보법폐지를 열망하는 우리 국민은 결코 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2004년 11월 11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
“국가보안법 때문에 억울한 경우가 별로 없다.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려는 이유는 뭐냐? 김정일측의 요구가 있는 것이냐”고 했다.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다른 사람도 아닌 김문수 의원의 입에서 이런 발언이 나오다니 정치 때문에 사람이 이렇게까지 바뀔 수 있다니 김문수 의원의 배신정치에 정말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
주변 사람들이 김문수는 “원래 그런 사람이다. 아직도 그 사람에게 기대를 하고 있었느냐”고 이야기했지만 이 정도까지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김문수 의원은 국가보안법폐지를 열망하는 국민들의 진정한 뜻을 정말 모른단 말인가? 군부독재타도와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던 많은 인사들이 그 무서운 국가보안법으로 고통 받고, 숨져가야 했던 역사를 이렇게 배신해도 되는가?
반세기가 넘게 반공이데올로기로 국민을 세뇌하고 억압했던 국가보안법, 지금도 이법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고, 언제든지 과거로 회귀해 국민을 감시하고 탄압할 소지가 있는 국보법은 없어져야 한다.
이 모든 것을 알면서도 “국보법폐지는 김정일 측의 요구 때문이냐”며 국보법존치를 주장하는 김문수 의원의 이중성을 고발한다. 한나라당의 과거 정치인들도 조심하는 색깔론을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을 향해 써먹다니 국보법폐지를 열망하는 우리 국민은 결코 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2004년 11월 11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