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60주년, 호주제 폐지를 환영하며 이제 “상생”,“통합”의 길로 함께 가자!!!
호주제 폐지를 주요 골자로 하는 민법 개정안이 드디어 오늘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씨앗을 뿌리고 다져온 지 50여년 만에 맺는 결실을 우리는 감격과 환희의 눈물로 환영한다.
특히 광복 60주년 첫 국회에서 호주제가 폐지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는 더욱 크다. 관습과 제도의 철옹성 같은 장벽을 향해 계란으로 바위를 치듯 외롭고 힘든 싸움을 꿋꿋하게 전개해 온 많은 분들의 노력에 감사한다.
“부모성 함께 쓰기 운동”, “UN 인권이사회 폐지권고안 의결", “우리당 당론 채택”, “위헌소송과 헌법 불합치 판결”, 그리고 1인 릴레이 시위를 전개하였던 수많은 사람들, 여성단체들, 무엇보다도 호주제로 인해 고통 받아 왔던 무수한 사람들...... 한 편의 대서사시 마지막 장을 오늘 국회에서 장식한 것이다.
이제 열린우리당은 호주제 폐지 그 자체에 만족하지 않고, 올바른 신분공시제도가 도입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아울러 호주제 폐지로 인해 불가피하게 대립하였던 단체들과도 상생할 수 있는 사회로 나가는 길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호주제 폐지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상생과 통합의 길로 가기 위한 필요조건일 뿐이다.
호주제 폐지를 위해 앞장서 왔던 여성단체, 그리고 반대했던 사람들 모두 소중한 우리 국민들이다. 더 큰 포용과 소통으로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선진한국으로 가는 길에 “상생의 힘”, “통합의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05년 3월 2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김 현 미
특히 광복 60주년 첫 국회에서 호주제가 폐지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는 더욱 크다. 관습과 제도의 철옹성 같은 장벽을 향해 계란으로 바위를 치듯 외롭고 힘든 싸움을 꿋꿋하게 전개해 온 많은 분들의 노력에 감사한다.
“부모성 함께 쓰기 운동”, “UN 인권이사회 폐지권고안 의결", “우리당 당론 채택”, “위헌소송과 헌법 불합치 판결”, 그리고 1인 릴레이 시위를 전개하였던 수많은 사람들, 여성단체들, 무엇보다도 호주제로 인해 고통 받아 왔던 무수한 사람들...... 한 편의 대서사시 마지막 장을 오늘 국회에서 장식한 것이다.
이제 열린우리당은 호주제 폐지 그 자체에 만족하지 않고, 올바른 신분공시제도가 도입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아울러 호주제 폐지로 인해 불가피하게 대립하였던 단체들과도 상생할 수 있는 사회로 나가는 길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호주제 폐지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상생과 통합의 길로 가기 위한 필요조건일 뿐이다.
호주제 폐지를 위해 앞장서 왔던 여성단체, 그리고 반대했던 사람들 모두 소중한 우리 국민들이다. 더 큰 포용과 소통으로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선진한국으로 가는 길에 “상생의 힘”, “통합의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05년 3월 2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김 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