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제 폐지를 환영한다
2005년 3월 2일, 드디어 대한민국 국회는 호주제폐지 법안을 통과시킴으로써 양성평등을 법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늦은 감은 있으나 열린우리당 전국 여성위원회는 호주제폐지안의 국회통과를 두 손 들어 환영하는 바이다.
우리 헌법은 제정 당시부터 혼인의 남녀동권을 헌법적 혼인질서의 기초로 선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간 남성중심의 가부장적 문화 속에서 양성평등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호주제를 유지함으로써 여성을 독립적 인격체로 인정하지 않는 전근대성을 보여 왔다.
이제 부부차별, 부모차별, 딸아들차별을 지속적으로 생산해왔던 호주제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됨으로써 한국 여성들은 정체성을 되찾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각성한 남성들과 더불어 높은 시민의식으로 사회 곳곳의 불공정, 불합리, 부정의를 깨뜨리고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게 될 것이다. 열린우리당 전국여성위원회 역시 당내의 양성평등 뿐 아니라 한국사회에 양성평등한 제도와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층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국회의 호주제폐지안 통과에 박수를 보낸다.
2005년 3월 2일
열린우리당 전국여성위원회
우리 헌법은 제정 당시부터 혼인의 남녀동권을 헌법적 혼인질서의 기초로 선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간 남성중심의 가부장적 문화 속에서 양성평등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호주제를 유지함으로써 여성을 독립적 인격체로 인정하지 않는 전근대성을 보여 왔다.
이제 부부차별, 부모차별, 딸아들차별을 지속적으로 생산해왔던 호주제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됨으로써 한국 여성들은 정체성을 되찾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각성한 남성들과 더불어 높은 시민의식으로 사회 곳곳의 불공정, 불합리, 부정의를 깨뜨리고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게 될 것이다. 열린우리당 전국여성위원회 역시 당내의 양성평등 뿐 아니라 한국사회에 양성평등한 제도와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층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국회의 호주제폐지안 통과에 박수를 보낸다.
2005년 3월 2일
열린우리당 전국여성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