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국회교섭단체 대표연설 관련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한 대통령의 다짐을 지지하고 초당적 협력을 약속한 것을 환영한다. 또한 이번 임시국회를 주권국회, 민생국회가 되도록 하겠다는 입장에 대해서도 평가한다.
그러나 참여정부의 동북아 균형자 역할에 대한 한나라당의 입장은 ‘한미 동맹 강화의 토대 위에 동북아 균형자 역할’을 강조한 참여정부의 외교정책방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결과라고 본다. 자칫 대한민국의 미래를 미국에만 의존해서 개척하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는 점을 유의하기 바란다.
반부패 투명사회협약은 주장이나 선언이 아니라 실천이 중요하다. 국민은 정치권의 실천을 원한다. 한나라당이 진정으로 반부패 투명사회 실천에 앞장서겠다면 지난 총선에서 국민 앞에 약속한 ‘공직부패수사처설치법’을 포함한 반부패 입법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 아울러 우리당이 제안한 국회차원의 “투명정치 협약” 체결과 “투명정치실천위원회” 구성에 동의해야 할 것이다.
우리당과 참여정부의 개혁은 박근혜 대표의 표현대로 국민을 편하게, 안전하게, 잘살게 하기 위한 것이다. 한나라당은 변화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말고 이제라도 개혁의 길에 함께하길 기대한다.
2005년 4월 8일
열린우리당 원내공보부대표 오 영 식
그러나 참여정부의 동북아 균형자 역할에 대한 한나라당의 입장은 ‘한미 동맹 강화의 토대 위에 동북아 균형자 역할’을 강조한 참여정부의 외교정책방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결과라고 본다. 자칫 대한민국의 미래를 미국에만 의존해서 개척하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는 점을 유의하기 바란다.
반부패 투명사회협약은 주장이나 선언이 아니라 실천이 중요하다. 국민은 정치권의 실천을 원한다. 한나라당이 진정으로 반부패 투명사회 실천에 앞장서겠다면 지난 총선에서 국민 앞에 약속한 ‘공직부패수사처설치법’을 포함한 반부패 입법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 아울러 우리당이 제안한 국회차원의 “투명정치 협약” 체결과 “투명정치실천위원회” 구성에 동의해야 할 것이다.
우리당과 참여정부의 개혁은 박근혜 대표의 표현대로 국민을 편하게, 안전하게, 잘살게 하기 위한 것이다. 한나라당은 변화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말고 이제라도 개혁의 길에 함께하길 기대한다.
2005년 4월 8일
열린우리당 원내공보부대표 오 영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