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풀이 정치 5 - 부산자갈치시장 방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91
  • 게시일 : 2003-11-11 00:00:00
▷ 일 시 : 2005년 4월 9일(토) 12:10
▷ 장 소 : 부산 자갈치 시장
▷ 참 석 :
- 자갈치 시장측 : 자갈치 아지매 회장 조순자, 상인대표 이일순(노무현 대통령 후보 지원연설), 자갈치신용협동조합 이사장 최병의, 자갈치현대화 수석부위원장 양준호, 자갈치 청년회장 송영진, 자갈치문화관광축제 이사장 송석출장
- 열린우리당 : 문희상 당의장, 장영달, 김혁규, 이미경 상임중앙위원, 전병헌 대변인, 박영선 비서실장, 김영주 의원, 윤원호 부산시당위원장, 조경태 의원, 이해성 전부산시당 위원장, 서영교 서울시당 여성위원장, 이영 APEC 준비위원장, 나호주, 정진우, 신혜숙 중앙위원, 이상호 청년위원장, 김광수부산당원협의회 회장단 간사, 임일구 부산서구 당원협의회장


열린우리당 문희상 당의장과 장영달, 김혁규, 이미경 상임중앙위원을 비롯한 당 지도부는 속풀이 정치를 위해 부산의 자갈치 시장에 도착해 마중나온 부산시당 관계자들과 상인들을 만났다. ‘문희상 당의장 파이팅’을 외치는 상인들에게 ‘자갈치 파이팅, 여러분 고맙습니다’라고 문희상 당의장은 화답했다. 이어 시장 상인대표로부터 자갈치 시장 현대화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자갈치 아지매들로부터 고무장화를 받아 신고 상가를 돌기 시작했다. ‘자갈치를 위해 힘좀 써주세요, 환영합니다’라는 상인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어 자갈치 상인들과 대표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 모두발언

▲ 문희상 당의장 : 반갑습니다. 문희상입니다. 저는 여기서 한번 죽었었고 또 다시 태어났다. 그래서 아주 의미가 새롭다. 오늘 자갈치 시장에 어패류 조합 여러분들을 만나니 자갈치 시장의 과거, 미래 현재를 보는 것 같다. 자갈치 아지매들의 상점 하나하나를 둘러보고 힘이 났다. 열린우리당은 해장국 정치, 속풀이 정치의 기치 아래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고자 한다. 시장은 사람이 살아 숨쉬는 역동적인 곳이다. 정치를 왜 하는가하면 정치는 서민이 국민이 어려울때 그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 등이 시릴때는 등을 따뜻하게 해주고, 배가 고플때는 배를 채워주어야 한다. 정치, 개혁, 이 모든 것은 민생속에서 여러분의 애환을 함께할 때 되는 것이다.
오늘 자갈치시장 상인여러분이 뭔가 문제를 제기해준다면 그것을 입법화하고 정치를 하는데 참고하겠다. 우리는 오늘 식사를 같이하는데 식사를 같이하면 식구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같은 식구이다.
여러분이 신경써 주시고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 부산은 우리들의 꿈이고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라고 할 수 있다. 노무현 대통령의 성공이 부산의 성공이다. 얼라(어린아이)를 키우는 심정으로, 애틋한 마음으로 도와달라. APEC의 성공을 위해서도 부산의 많은 분들이 고생을 했다. 성공을 위해 열심히 도와드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 자갈치 아지매 조순자 회장 :신명나게 살수 있도록 부산 좀 도와달라. 자갈치가 신명이 나야 부산이 신명이 난다. 자갈치 축제가 다가오는데 지원을 부탁드린다. 문희상 당의장이 자갈치 시장을 방문해서인지 오늘은 손님이 많다. 2월보다는 3월달의 경제가 더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

▲ 이미경 상임중앙위원 : 외국의 시장을 가보니 주차장이 없어도 전철과 기차를 타고 와서 구입한 모든 물품 처리를 완벽한 택배시스템 아래 할 수 있게 되어있었다. 자갈치도 그런 시스템을 가진다면 더 발전할 것이라고 본다.


2005년 4월 9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