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85
  • 게시일 : 2003-11-11 00:00:00

▷ 일 시 : 2005년 4월 14일(목) 16:00
▷ 장 소 : 국회도서관 대강당

◈ 정세균 원내대표

특별한 곳에 온 것 같다. 분위기도 다르다. 앞서가는 분들이 모임을 만든 것이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e-스포츠와 게임이 크게 산업화가 되었다. 신사업도 수출을 잘 해야 박수를 받는데 못하면 박수를 못 받는 수출의존형 산업구조이다. 게임산업이 규모도 그렇거니와 가득율이 높기 때문에 좋은 산업이 아닌가 싶다.

긍정적 측면도 많지만 제 경험에 의하면 집에만 가면 제 아들이 방문을 걸어 잠그고 게임을 하고 있다. 요즘은 좀 덜한데 게임중독이나 e-머니를 이용해 좋지 않은 일을 한다는 보도를 본 적도 있다. 명암이 엇갈리기도 한데 부정적인 것은 없애고 긍정적인 측면을 잘 키워나가야 할 역할을 맡으신 분들이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의원님들이신 것 같다. 정청래 의원이 프로게이머와 일전 한다고 하는데 선전하시길 바란다.

정청래 의원이 게임에 이기면 의원이 의정활동은 안하고 게임만 한다고 신문에 나올 수도 있는데 그것에 대해 제가 책임지겠다. 오늘 좋은 모임이 만들어진 것 같다. 특히 젊은이들이 국회에 함께 와서 모임을 하니 기분이 좋다. 저희가 많은 행사를 하지만 젊은이들이 많이 오는 행사는 많지 않다. 국회를 마음껏 느껴보시고 이 행사 이후 벚꽃도 피고 목련도 피니 둘러보시고 좋은 추억을 만들고 돌아가시기 바란다.


2005년 4월 14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