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당의장 중국 공식방문 결산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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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03-11-11 00:00:00
□ 6자회담 타결 감사와 후속 합의이행 조치에 협력 요청

o 문희상 당의장의 2박 3일간 중국 공식방문의 가장 큰 의미는
- 6자회담 타결 이후, 순차적인 회담 당사국 방문을 통해
- 6자회담 타결을 이룬 회담 참여국들의 진지한 노력에 대해
한국 국민과 노무현 대통령의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 향후 구체적인 합의이행과정과 후속조치에 대한 점검 및
회담국의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하는 차원에서 추진된 것으로
첫 방문국으로서 의미를 가짐

o 중국 최고지도자인 후진타오 국가주석을 비롯해서 6자회담에 관계한
실무외교 책임자 대부분을 만나,
- 회담 의장국으로서의 중국의 중심적 역할과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향후 합의이행과정과 후속조치에 한·중 협력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자리였음.


□ 중국 국가주석 10년만의 국빈 방한과 양국 정상 메시지 전달

o 중국 국가주석의 10년만의 국빈 방한을 앞두고,
- 후진타오 주석에게 노무현 대통령의 감사 메시지를 전달한데 이어
-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내는 후진타오 주석의 별도의 메시지를 받아
돌아오게 된 것도 대단히 의미 있는 일임.

* 다이빙궈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겸 외교부수석부부장,
리우홍차이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부부장,
리우치앙 공청단(단원:7천 2백만명) 중앙서기처 제1서기 등
중국측 외교 관계자들과 6자회담에 대한 실무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리빈 전주한 중국대사 등 중국의 대한(對韓) 외교 라인 인사들에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총괄적인 점검을 잘 마무리하였음.


□ 열린우리당과 중국공산당간의 교류·협력 합의각서 체결

o 열린우리당과 중국공산당간 교류와 협력에 관한 합의각서를 체결
- 사실상 중국을 이끌고 있는 중국공산당과의 합의각서 체결로
집권당인 열린우리당의 위상을 높이고,
- 한 · 중간의 교류의 폭과 신뢰의 깊이를 더욱 넓히고 다지게 되었음.

o 이와 같은 양당 간의 네트워크는 앞으로도 한·중 사이의 보다 긴밀한
협력 및 상호 이해와 신뢰를 증진시키는 좋은 채널로 활용될 것임.

o 또한, 중국공산당과 열린우리당은 정기적인 인적교류를 하기로
합의하였음.


□ 중국 국제전략 씽크탱크(국제문제연구소) 방문

- 50년 역사를 가진 중국대외전략 최고의 씽크탱크 방문을 통해 중국의
중장기적인 동북아 전략에 대한 견해를 청취

- 향후 중국 측의 동북아전략 구상에 대한 파악과 이해에 큰 도움

- 아울러 일본의 역사왜곡 및 우경화에 대한 한중의 공동인식 확인


□ 한·중 현안에 대한 입장 교환

o 고구려사 문제
- 6자회담뿐만 아니라 한·중간의 주요 현안이라고 할 수 있는
- 고구려사 문제에 대한 한국 국민들의 우려어린 인식을 다시 한 번
환기 시켜,
- 한·중간의 교류와 협력 관계가 최고 전성기를 이루고 있는 현재에
고구려사 문제가 얼마나 암초와 같은 잠재적 폭발력을 갖고 있는지
국내에서 고구려사가 갖는 의미를 충분히 전달
- 중국측으로부터 지속적이고, 현명하며 적절한 고려를 다해 가겠다는
반응을 얻은 것도 하나의 성과였음.

o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 및 봉환 문제
- 그동안 중국측은 안중근의사의 유해발굴 및 봉환문제에 대해
‘남북간 합의’를 전제로 실질적인 지원을 하지 않았는데,
- 남북이 지난 9월 7일 ‘안중근의사 유해발굴과 봉환을 위한 공동실무
합의‘를 이뤘음을 중국 측에 분명하게 알리고,
- 향후 남북한 공동의 안중근의사 유해발굴 및 봉환사업 추진에
중국측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여,
- 중국측의 긍정적인 답변과 입장을 전달받은 것도 정당외교의
성과였음.

o 탈북자 문제에 대한 지속적 협력 당부
- 중국측이 양국간 우호관계를 고려하고 인도적 차원에서 탈북자 문제
등의 원만한 처리에 대해 사의표명과 함께 향후 지속적인 협력 당부

o 중국 언론의 최대 관심사로 등장
- 6자회담타결에 대한 사의 및 협력당부, 양당간 교류협력각서체결 등
이번 정당외교의 값진 성과는
- 중국의 주요 언론인 CCTV와 인민일보를 비롯한 대부분의 언론이 머
리기사로 취급하며 대대적으로 보도함으로써, (經濟日報, 光明일보,
北京日報, 解放日報, 文涯報 등도 1면 톱기사로 보도)
- 중국 내 한국과 열린우리당의 높아진 위상을 확인하고,
중국 국민들에게 널리 알린 것도 커다란 성과였음.
- LG 필립스 전자 격려 방문은 한국 주요 지도자의 최초의 방문으로
현지 임원들에게 커다란 격려가 되었다는 평가


□ 열린우리당은 6자회담 회원국에 대한 지속적인 정당 순방외교를 통해,
6자회담의 구체적 성과와 합의 이행을 촉구해 나갈 것이며,
주요 대상국의 주요 정당과의 교류·협력에 더욱 힘써 나갈 것임.


□ 주요 통계 참고자료

o 04년 기존 1위 교역대상대국(794억불), 금년도 천억불 돌파 전망
- 1위 수출대상국 (498억불), 1위 흑자대상국(202억불)
- 1위 투자대상국(2004년 36.5억불, 전체 해외투자 46%)

o 우리 진출기업 3만개, 상호방문 (04년 348만명)
- 중국체류자 20만명, 유학생 3만5천명


2005년 9월 25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