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영 의원의 정략적 발뺌 전략 믿을 국민이 없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540
  • 게시일 : 2003-11-11 00:00:00
주성영 의원의 정략적 발뺌 전략 믿을 국민이 없다
- 검찰은 내부조사를 통해 확인된 사실과 입장을 밝혀야 한다 -

주성영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정치 음모론을 제기하면서 황당한 정략적 발뺌 전략을 시도하고
다른 한편으로 제 3의 인물을 거론, 책임을 떠넘기는 등
회피성 발언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러나 참석자의 증언에 의하면
주 의원의 언어폭력이 사실이었으며 보도된 것보다 더 심한 욕을 했고,
폭탄주를 마시지 않았다는 주의원의 주장과는 달리
폭탄주를 마셨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어
상습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주 의원이 자신의 정치생명을 의식한 나머지
모든 내용을 짜 맞추고 거짓 해명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주 의원의 폭언과 성적 비하 발언은
현장에 먼저 내려간 일부 사람들이 준비가 덜 된 상황을 접하자
여기에 주 의원이 발끈하여 던진 성적 비하 언어폭력 행위와
이후 준비된 술자리가 끝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여종업원들에 던진
무지막지한 폭언들이다.

주 의원의 추태와 언어폭력 그리고 이후 보여주고 있는
주 의원의 거짓된 발뺌이야 말로
우리 사회의 그릇된 악의 축의 전형적인 단면을 보여준 충격적인 사건으로서
이 사건은 우리 사회가 결코 묵과하고 용납될 수 없는 사건으로서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해명과 진실규명이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검사 폭언’ 주장이 제기함에 따라
검찰은 내부조사를 실시하고 확인된 사실과 입장을 밝혀야만 한다.

만일 검찰이 사건의 본말과 진실을 밝히지 않는다면
법조인 전체의 명예와 검찰의 이미지 실추 및
공신력의 훼손을 가져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감찰을 통한 진상조사가 불가피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일에 대한 올바른 진실을 가려내야
사과를 할 사람은 사과하고 물의를 일으킨 사람은 법적 책임을 분명히 물어
법과 도덕이 바로서는 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

한나라당과 주성영 의원은 늘 그래왔듯이
본 사건의 본질을 호도하고 정략적인 물타기나 발뺌으로 일관하다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간다는 사실을 똑바로 기억하고
국민의 냉철한 심판이 뒤따른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2005년 9월 25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이 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