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제78차 확대간부회의 결과 브리핑-6자회담타결은 경제활력의 신동력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903
  • 게시일 : 2003-11-11 00:00:00

▷ 일 시 : 2005년 9월 28일(수) 10:15
▷ 장 소 : 국회 기자실
▷ 브리핑 : 전병헌 대변인


□ 6자회담 타결, 경제활력에 청신호로 작용
- 박병원 재경부 차관, 「6자회담에 따른 경제적 효과와 기대」 보고


오늘 확대간부회의에서는 박병원 재경부 차관으로부터 6자회담에 따른 경제적 효과와 기대치에 대해 보고를 들었다.

요점은 6자회담 공동성명 타결이 우리 경제에 활력을 되살리는 청신호로 작용될 것이라는 보고가 있었다. 특히 국가신용등급 상향 등 대외신인도 제고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있었다.

코리아디스카운트의 주요 요인이었던 남북관계 특히 북핵문제의 불안정성을 상당 부분 해소함으로써 국내 금융시장 등에 긍정적 효과가 예상되고 있고, 이러한 효과로 인해 중장기 외국자본을 중심으로 국내외 자본의 주식시장 유입이 계속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보고가 있었다.

이러한 예상과 맞물려 최근 주가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는 보고도 있었다. 또한 남북간 경제협력 규모가 심화,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중장기적으로 우리 경제의 신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자 기회가 왔다는 보고도 있었다.

우리당은 이번 4차 6자회담의 성공적인 타결로 한반도 평화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 경제의 활력을 되살리는 청신호가 됐다는데 의견을 함께 모으고, 6자 회담 후속 협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서 경제 활력과 민생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노력을 지속하고, 정기국회 기간 중 양극화 해소 등 각종 민생정책을 입법화하는 노력을 더욱 가속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 우리당 의원들 정책국감 주도 평가 - 따질 것은 따진 정책국감

이번 국감은 대체로 정책국감 수준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가 중론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

과거 일회성 폭로 등 비본질적 감사행태에서 탈피, 정책국감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가 다수였고 중론이 아니냐는데 회의 참석자들의 공감이 있었다.

특히 우리당 의원들이 여당임에도 따질 것은 따지면서 성숙한 정책국감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성숙한 정책국감을 주도하고 있는 우리당 의원들의 노력에 감사와 격려를 보내고 정책위 차원에서는 국감 이후에 후속조치로써 민생정책 아젠다 발굴과 양극화 해소를 위한 민생정책 입안과 입법을 위한 준비와 추진작업을 점검할 것을 당부·지시했다.

□ 전국청년위원회 보고가 있었다.

‘새로운 정치와 국민통합을 위한 2005년 열린우리당 청년대회’가 10월 8일-9일 대전 KT 연수원에서 1500명을 대상으로 출범식 겸 행사를 갖게 된다는 보고가 있었다.

□ 대구 술자리 음모론 제기는 어불성설이자 적반하장

한나라당 대구 술자리 폭언 사건과 관련해서 음모론을 제기하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적반하장의 극한치를 넘은 몰염치한 행위라는 지적들이 있었다.

도대체 술자리를 누가 만들었는가? 주성영 의원이 술자리에 초대했고 술자리를 만든 장본인이다. 또한 술자리 폭언을 우리당에서 유도하거나 지시한 적이 없다. 공작한 바도 없다. 한마디로 술자리를 억지로 만든 것도 한나라당 의원이고 술좌석에서도 폭언을 한 당사자도 한나라당 의원이다.

문제의 본질은 폭탄주를 검사와 국회의원 중 누가 더 많이 마셨나, 폭언을 누가 많이 뱉어 냈는가의 양과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환기하면서 이와 같은 적절치 못한 자리에서의 추태에 대해 겸허히 반성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는 의견이 있었다. 한마디로 어처구니없다는 지적이 있었다.

◈ 질의응답

- 대구 술자리 파문과 관련, 열린우리당 의원 4명이 함께 한 것으로 아는데 입장표명은 없는지?
= 법사위원들 사이에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

- 서울노총과의 대선전 밀약설에 대해 민주당에서는 열린우리당이 해명할 문제라고 하는데?
= 이것은 정책협의 차원에서 정책협약 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것을 밀약이라고 표현한 것은 적절치 못한 표현이라고 보고 일종의 정책협의를 통한 공약이 아닌가 판단한다.


2005년 9월 28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