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오포 아파트 종합범죄를 고발한다
‘오포 사건의 진짜 범죄자’들인 한나라당이
‘힘이 없어서 당하고 있다’며 공격의 화살을
정부로 돌리고 있다. 뻔뻔스러움과 오만함의 극치이다.
이번 사건의 핵심은
오포읍 아파트 건설인허가의 최종 권한을 가진
한나라당 소속 손학규 경기도지사가 수사 중이며 그의 심복 경기도부지사,
한나라당 소속 광주시장, 한나라당 소속 광주국회의원,
한나라당소속 시의원 등이 총체적으로 권력을 이용해 뇌물을 챙겼다는 것이다.
건설업자가 “손학규 경기도지사의 차 트렁크에 돈상자를 실어다 주었다”고 하고 손 지사의 심복인 한현규 경기부지사는 광주시장의 의뢰를 받아 아파트 건축물량을 업체에 배분하는 권력을 이용해 15억원의 뇌물을 받았으며, 한나라당 소속의 김용규 광주시장은 5억원의 뇌물을 받아 구속되었고, 광주시장의 공천권을 갖고 있는 박혁규 한나라당 국회의원은 10억이 넘는 뇌물을 받아 구속되었고 심지어 한나라당 소속 시의원까지 로비대가로 외제차와 20억원이 시세차익을 챙겨 구속되어 있는 상태이다.
힘이 없는 야당이라고? 그래서 구속되었다구?
건설업자로부터 수십억에 외제차까지 뇌물로 받아놓고 구속이 억울하다고?
오포는 한나라당 권력이 건설업자로부터 돈을 갈취한 “한나라당 권력형 비리 종합본”이다.
현재 정찬용 전 수석관련해 해당 부처로
‘소개해주었다’는 내용이 마치 권력형 비리인양 보도되어
진짜 범죄자들에게 면죄부를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죄질이 나쁜 ‘광주 오포읍 한나라당 종합 범죄’자들이
반성은커녕 어느덧 공격수로 바뀌고 있는 것이 그 것을 말해 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름(직위) | 정당 | 혐의내용 | 현상태 |
손학규(경기도지사) | 모두 한나라당 소속 | “돈을 주었다”는 건설업자의 진술 | 검찰 수사중 |
한현규 (당시 경기도 정무부지사, 건축물량 배분 연구소 소장) | 10억원, 5억원 총 15억원/ 건축물량을 업자에게 배분하는 연구 | 구속 | |
김용규(광주시장) | 5억원의 뇌물 | 구속 | |
박혁규(당시 광주국회의원) | 10억 5천만원의 뇌물 | 구속 | |
최정민(광주시의원) | 1억원 상당의 외제차 상납 로비대가로 토지 팔아 20억원 시세차익 챙김 | 구속 |
2005년 11월 17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