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노란손수건 돌리기” 행사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75
  • 게시일 : 2003-11-11 00:00:00

▷ 일  시 : 2005년 11월 18일(금) 08:30
▷ 장  소 : 국회 당의장실


▲ 정청래 전자정당위원장


오늘 회의를 하기 전에 우리당의 노란손수건 돌리기 행사를 시작하고 회의를 시작하기로 하겠다. 이 행사는 전자정당위원회에서 준비해서 하는 행사이다. 열린우리당 창당 2주년을 맞이해서 우리가 손수건을 돌리듯이 열린우리당 홈페이지 노란손수건 돌리기 게시판에서 의장님께서 16개 시도당 위원장님들에게 전화를 하신다. 그래서 '우리당 힘냅시다'라는 글을 쓰시고 다음주자는 누구라고 밝히는 것이다. 이제 의장님께서 글을 쓰시고 클릭을 하고 전화를 하시는 것이다. 그러면 16개 시도당에서 위원장님은 다음 손수건 돌릴 주자가 누군지 말하고 글을 쓰는 것이다. 3시간 안에 글을 써서 계속 릴레이로 손수건을 돌리는 행사이다. 그렇게 되면 최소 5개월 동안 1만명이 들어와서 손수건을 돌리는 행사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처음으로 정세균 당의장님께서 '우리당 힘냅시다'라는 내용의 글을 쓰고 김태일 대구시당 위원장에게 손수건을 돌릴 것이다.


▲ 정세균 당의장


방금 전자정당위원장이 말씀드렸지만 우리당원이 수십만이 되는데 창당 2주년이 지났고 전당대회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당원들 사이에서 서로가 격려하고 주고 싶은 말을 전하는 그런 행사를 기획한 것 같다. 상당히 유익한 행사가 될 것 같아서 제가 1번 주자로 출전하게 되었다.
제가 쓸 내용은 ‘우리 함께 희망이 됩시다’라는 내용이다.
내용을 조금 말씀드리면 ‘우리 함께 희망이 됩시다. 희망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 스스로 희망이 됩시다. 내가 먼저라는 마음으로 자신을 던집시다.’ 라는 내용을 제가 썼다.
이것을 대구시당의 김태일 위원장에게 지금 전송하겠다.


※ 정세균 당의장, 김태일 대구시당 위원장과의 전화통화
‘저 정세균 입니다. 전자정당위원회에서 노란손수건 돌리기 행사를 하는 것 아시죠? 그래서 제가 김태일 위원장께 손수건을 보냈습니다. 제목을 '우리 함께 희망이 됩시다'는 제목으로 말씀을 올렸습니다. 3시간 내에 다음 분에게 전달하셔야 됩니다. 함께 노력합시다.’


▲ 정청래 전자정당위원장


이렇게 해서 16개 시도당 차원에서 서울시당은 서울시당 당원들에게 손수건을 돌리는 행사를 계속하게 될 것이다. 이를 계기로 열린우리당이 다시 희망으로 우뚝 섰으면 좋겠다.


2005년 11월 18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