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차 시도당 위원장단 회의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18
  • 게시일 : 2003-11-11 00:00:00

▷ 일  시 : 2005년 11월 21일(월) 11:00
▷ 장  소 : 국회 당의장실
▷ 참  석 : 정세균 당의장, 배기선 사무총장, 박기춘 수석부총장, 노영민 정무부총장, 김영술 조직부총장, 민병두 기획위원장, 전병헌 대변인
유인태 서울시당위원장, 윤원호 부산시당위원장, 김교흥 인천시당위원장, 김태일 대구시당 위원장, 김재균 광주시당위원장, 박병석 대전시당위원장, 임동호 울산시당위원장, 홍재형 충북도당위원장, 임종린 충남도당위원장, 최규성 전북도당위원장, 유선호 전남도당위원장, 정병원 경북도당위원장, 최철국 경남도당위원장, 강창일 제주도당위원장



▲ 배기선 사무총장
오늘 제13차 시도당 위원장 회의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
당의장께서는 여야간에 대표회담 때문에 참석을 못해서 제가 대신 진행하겠다.
여러 가지로 당이 어려운 것은 잘 아실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지역에서 시도당을 잘 지켜주시는 위원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지금 우리당에게 주어진 막중한 국정과제들을 차질없이 지켜내기 위해서는 당의 단합이 중요하다. 이런 점에서 임시체제이기는 하지만 임시체제가 새로운 정상적인 전당대회를 통해서 지도부를 구성해 낼 때까지 의무를 잘 관장하도록 협력해 주시고 지혜와 협력을 모으도록 가교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 사무총장으로서 저도 미력한 힘이나마 최선을 다하겠다. 보고사항을 받도록 하겠다.


▲ 정세균 당의장
비상 집행위원회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성과로 나타나는 부분이 왜 이렇게 더디냐는 의견이 있다. 밤낮없이 노력을 해왔는데 앞으로는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도록 노력해 당원들의 걱정도 줄어들고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당내문제를 충분히 소통하고 청취해서 당원들과 함께 하는 것을 한 축으로 하고 다른 한 축은 국민의 신뢰를 쌓아가도록 하겠다.
 
그간에도 항상 걱정을 해주셨지만 앞으로 크고 작은 현안들에 대해서 시도당 위원장들께서 참여를 하시고 의견을 제시해 주셔서 지금의 이 어려움으로부터 당이 벗어나는데 도움을 주시기 바란다.


오늘 뵙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중앙위원회의가 능률적이고 희망적인 명실상부한 우리당의 최고의사결정기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우리의 노력이 먼저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동의를 구하고자 한다. 23일 중앙위가 성과 있고 능률적으로 진행되도록 최선을 노력 부탁드린다.


그간 국회에 계류되어 있던 안건에 대해서는 앞으로 속도를 내서 통과되도록 노력하겠고 일정부분 성과가 있을 것이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격려와 지원을 바란다.
오늘 다 참석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멀리 지방에서 와주신 시도당 위원장님께 감사드린다.


 


2005년 11월 21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