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가금류 소비촉진 관련 양계농민·사업자와의 정책간담회 결과 브리핑
▷ 일 시 : 2005년 11월 21일(월) 16:20
▷ 장 소 : 국회 기자실
▷ 브리핑 : 이규의 부대변인
오늘 양계농민, 치킨외식산업 종사자와의 간담회가 있었다.
정세균 당의장의 간단한 인사말씀과 최준구 AI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겸 대한양계협회장의 인사가 있었다. 이후 농림부 박현출 축산국장의 보고가 있었다. 뒤이어서 양계농민, 치킨외식산업종사자의 건의가 있었고 이에 따른 열린우리당의 향후 협조방향에 대한 간단한 답변이 있었다.
오늘 간담회에는 열린우리당에서는 정세균 당의장, 윤원호 집행위원, 우상호 비서실장, 이시종 의원, 윤원호 집행위원, 김선미의원이 참석했다.
생산자 쪽에서는 최준구 대한양계협회장, 한형석 한국계육협회장, 윤홍근 한국치킨외식산업협회장, 최홍근 계란유통협회장, 김규중 한국오리협회장, 장재성 육계분과농가대표, 이원종 종계분과 농가대표, 김선홍 산란계분과 농가대표, 정두영 전국토종닭연합회장, 최도일 열린우리당 전문위원, 박현출 농림부 축산국장이 참석했다.
농림부에서 박현출 축산국장의 보고를 간단하게 요약해 드리겠다.
가금축산물의 소비 및 가격동향이 조류인풀루엔자 발생으로 인한 공급 감소로 2004년 2월부터 산지가금가격이 크게 상승하였고, AI관련 잦은 보도, 닭고기 수입재개에 따른 수입물량이 증가하고 계절적인 소비감소시기와 맞물려 9월 이후부터 하락세를 유지하다가 11월 중순부터는 하락세가 멈추고 보합세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농림부에서는 소비, 홍보와 관련해서 그동안의 AI 관련 보도자제협조를 요청했다. 단체급식소에 가금축산물 계속급식협조를 요청했고, 닭고기 시식회 및 치킨캠페인 간접광고프로그램의 소비홍보와 관련해서 그동안 홍보를 추진해 왔다.
향후 소비촉진에 관한 홍보대책으로 다양한 시식회 및 캠페인 실시를 통한 가금류 소비붐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매주 수요일 닭, 오리고기 먹기 운동을 추진해 나갈 것도 밝혔다.
또한 유료 텔레비전광고를 실시해서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으며 10억원 정도의 자조금을 현재 생산자 쪽에서 모금을 추진해 나가고 있는데 이와 관련해서 생산자측의 정부측 10억 정도의 지원에 따른 도합 20억원정도의 공익 광고가 추진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농림부측에서는 학생을 대상으로 안전성에 관한 홍보를 실시하고, 학교 및 군부대에 가금류 급식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향후 AI 관련해서 생산물배상책임보험 계약추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3자에 대한 법률상 배상책임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것을 밝혔다. 현재 보험금 3천 5백만원을 납입하면 20억원의 총보상한도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농림부에서는 향후 6개월동안 지속적인 활동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대해 오늘 간담회에서는 생산자측의 건의사항으로는
첫 번째 AI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해줄 것을 요청했다.
두 번째 국정홍보처에서 공익광고를 제작해서 실시해줄 것을 요청했고 언론대응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줄 것과 전국 초중고하교를 대상으로 AI 안전성에 대한 홍보를 요청했으며, 가두캠페인을 통한 안정성 홍보 및 시식행사를 통한 AI안정성 홍보를 요청했다.
일곱 번째로는 홍보전단지 및 POP 제작을 요청했고 텔레비전 교양프로그램에서 AI 안전성 홍보, 닭과 오리고기, 계란의 안정성에 대한 세미나 개최, AI 안심보험가입, 소비촉진 이상이 오늘 간담회를 통해 나온 건의사항이었다.
열린우리당 정세균 당의장께서는 현재 열린우리당은 식품안전종합대책을 세우고 행정체계 또한 일원화하는 등 신속한 대책을 강구해 나가고 있다. 오늘 오전 닭소비촉진 나눔행사를 오전에 있던 시도당 위원장단회의에서 전국행사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오늘 비대위 위원장은 닭고기에 대한 공익광고가 대대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한국계류협회 한형석 회장은 국정홍보처가 AI 바로알기 공익광고를 해줄 것과 농림부 예산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정부차원의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선미 의원은 타미프로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혼란 때문에 사태가 악화되었다는 것을 지적했다.
이시종 의원은 AI에 대해서 언론에서 8천회를 보도했다는 것에 대해서 방송과 언론이 적극적으로 정정정보도 해야 하고 홍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홍근 계란유통협회장은 홍보비용으로 20억은 부족하기 때문에 100억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당의장께서는 국민들의 세금을 쓰는 만큼 농림부와 그 가능대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에 한국계육협회 한형석 회장은 3~4천억 정도의 생산자 피해규모에 비하면 100억원은 큰 돈이 아니다. 소비자 보호라는 미명하에 산업이 붕괴되고 있는 상황임을 알아야 한다고말했다.
이시종 의원은 한 가지 아이디어로 농림부가 언론사가 자발적으로 90억정도의 공익광고 효과가 나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면 어떤가하는 제안을 했다.
김선미 의원은 만두, 김치 등의 식품안전에 관한 잘못된 보도와 조기대응 등에 대한 시스템 마련을 국회차원에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세균 당의장께서는 마침 내일 언론사와의 간담회가 준비되어 있는 만큼 여기서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권유하겠다고 말했다.
우상호 비서실장은 가금류의 경우에 한 번 언론에 잘못 나가면 이를 복구하는데 엄청난 비용이 지불되기 때문에 조기에 진화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한다. 오늘 가금류 소비촉진행사를 추진한 것은 내일 수능시험이 끝나고 수험생이 가금류 소비를 촉진하자는 의미로 행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오늘 열린우리당의 간담회를 최종 정리하는 몇 가지 말씀을 요약하면 AI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해 나갈 것이다. 두번째는 정부에서도 강력히 대응하는 것과 아울러 언론에 대해서도 적정보도와 홍보를 촉구해 나갈 것이다. 셋째는 피해농가 대책을 마련하겠다. 넷째, 가금류의 오보에 대한 산업의 피해가 큰 만큼 조기대응 시스템을 당정과 시민사회 차원의 시스템마련을 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참고하자면 AI관련해서 방송매체가 1천회 신문매체 2300회 등 전체 8152회에 관련이 있었다. AI에 관련해서 언론과 방송에서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하는 말이 있었다.
2005년 11월 21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